우리집은 기독교 집안이였음에도 
나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본능적으로 예수는 없다 생각함
그냥 예수라는 단어 자체를 본능적으로 싫어했음



집안 어른들이 예수님 사랑해요 한마디 하면 용돈준다는데도
용돈 안받는 한이 있어도 마음에도 없는 말 절대 안함



유치원 다닐때도 원장이 개독이라 
밥먹기 전에도 뻑하면 감사기도 올리라 하는데
하도 지랄하고 머리통 쥐어박으니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러고 기도하는척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