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부(雙斧).
탈레스는 월부를 두자루 가지고 다니기로 하고 월쌍부를 챙겼다.
최적의 무게중심에 가볍고 날카롭고 예리한 날도끼.
청룡언월도(청룡흑뢰도 이기도 한 검보랏빛으로 날이 물들은 청룡언월도)
탈레스의 모든 전재산을 들이면 썬더 스톤을 사 초고압축시켜 자청룡 단으로 만들어 자청룡 신을 수호신으로 삼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었다.
월궁(月弓)과 스타워시(星矢)를 (별같은 무늬가 있는 은의 화살을) 백전(百箭) 준비해왔지만, 페일은 오지않는 듯 했다.
그리고 탈레스는 잠시 산불로 인한 추살대를 피해 이름을 교체할까 생각했다.
혈웅은 은하월봉(銀河月棒)을 얻었고, 셰이는 못베는게 없는 월검과 가볍고 빠른 월갑을, 샛별은 필요하면 받겠다 했다. 월도는 아직 필요 없는 듯..
엔 카이는 달의 기운으로 만든 월의 주(月意 珠)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월궁을 나가는데 갑자기 눈앞이 또르래져지기 시작했다.
환마(幻魔) 일출(一出).
해일궁에서 보낸 마교의 고수가, 첩자인데 단신으로 화룡 일행을 노리고 왔다.
"말하자면, 죽이러 온것이지. 답변은 불필요하다. 뇌(腦)가 터져 죽어라."
환마 - Lv 257,005
그리고 의 앞엔 온갖 아스런뵤한 영상들이 합쳐져 떠올랐고, 눈과 코와 귀에서 피가 흘러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신(神)인 샛별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스윽-!
빠르고 시원하게 그은 일격에, 환마는 반으로 토막났다.
아니, 그런 환상이었다.
모든게 거짓이었다.
그리고 화룡 일행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헛것을 보며.
그러나 이걸 다 알아챈 엔 카이는 드래곤의 정신력으로 환마를 짓이겨트려나가다,
[이재명이 안괴롭히니 이재성 아나운서라는 조선 왕족 혈통믿고 나대는 성접대 받고 다니는 꼴뻬미 똥핥는 보지빨이랑 부산 장애인 해커가 괴롭혀서 한껏 텐션 올라왔는데 못쓰고 갑니다. 축구부 새기들이든 뭐든 구기종목놈들은 상종안해야겠네요. 더 보고싶으면 뭐 이 인간들 있는이상 못쓸테니 저도 게임이나 하러갑니다.]
일행이 환술에 빠져 칠공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걸 보고 구하려다 잠시 빈틈이 생긴 사이 환마가 공격했다.
서양의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도 100만 Lv에 달하는 , 가까운 길가메쉬를 죽이지는 못했는데 고수가 즐비한 동양은 일개 마교의 중간 실력자도 간신할까하는 환마가 레벨이 두자릿수 만대였다.
물론 불사든 뭐든 크로울리는 실제로는 마학(魔學)에 대한 탐구자, 학술자일 뿐인데도 그렇게 강해졌지만 말이다.
그런 이들이 혈심을 품고 악의 군단을 이끈다면 전대륙이 위험할 것이다.
환마가 드래곤의 정신을 탐미하는 새, 샛별이 즉시 몸을 찔러댔지만 환마는 베어도 베이지 않고 공격해도 데미지를 입지않는 유체의 기운이었다.
순간 일행의 리더인 탈레스가 어지러운 와중에도 월도(月刀)를 던졌고 샛별이 반으로 환마를 그어냈다.
싸아악 - !!
그리고 환마는 쓰러지고 일행은 일로를 결정했다.
다음 길은 ..어디일지 실은 그들도 잘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