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흔드는 심각한 사안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1,600만 유대인의 분노 와 외교적 자살 이라는 표현은 이번 논란의 폭발성을 잘 보여준다.
홀로코스트 비유와 이스라엘의 격앙된 반응이다.
역린을 건드린 찢죄명 매국놈 발언이 SNS를 통해 전시 상황의 민간인 살해를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 에 비유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외무부는 즉각 용납할 수 없다 며 강력히 규탄했다.
유대인들에게 홀로코스트는 민족 존립의 근간이자 절대 건드려선 안 되는 아픔인데,
이를 정치적 수사로 사용한 것이 역린 을 건드린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추모일 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면서,
유대인 사회 전체를 모욕했다는 비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외교 자살 및 국익 훼손 우려다. 미국 정·재계와 언론을 주도하는 유대인 사회의 분노는 곧 한미동맹의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
사실상 이란 편을 드는 것이냐 는 비판이 국내외에서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영상의 진위 여부가 불분명하거나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일처럼 왜곡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찢죄명 매국놈의 신중하지 못한 또라이 무식한 SNS 정치가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외교적 자살 행위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