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하야하라!"...광화문 메운 애국시민들의 뜨거운 외침
- 곽성규 기자
- 자유일보 2026.04.11
■ '4·11 1000만 국민저항권 국민대회' 성료
광화문광장 운집한 수많은 시민들, 거대한 태극기물결 이뤄
광화문 애국진영, 굳건한 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 수호 다짐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광화문 애국진영이 주최한 '4·11 광화문 1000만 국민저항권
국민대회'가 열려 수많은 애국 국민들이 참석했다. /'전광훈TV' 영상 캡처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거대한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찼다. 이날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심장이자 최전선인 광화문 애국진영이 주최한 '4·11 광화문 1000만 국민저항권 국민대회'가 수많은 애국 국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이재명은 하야하라!"라는 강력한 메인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국가의 안보와 정체성을 걱정하며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애국 시민들은 광화문 일대를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한 손에는 태극기를, 다른 한 손에는 성조기를 흔들며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와 무너진 법치주의의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단에서 울려 퍼지는 연사들의 진정성 어린 외침에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로 화답하며 보수우파의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집회를 이끈 광화문 애국진영의 핵심 인사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정치적 위기를 날카롭게 진단하며,
좌파 진영의 입법 폭주와 체제 훼손 시도에 맞서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상에 오른 사회자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대표는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심장이고, 이 나라의 주인이며,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일꾼"이라며 애국 시민들을 격려했다. 특히 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항상 광화문을 지키면서 이 나라를 붙들어 왔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광화문 진영의 헌신과 노고를 상기시켰다.
대회 현장에서는 웅장한 찬양과 군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이 다 함께 미국 국가(The Star-Spangled Banner)를 제창하며 피로 맺어진 혈맹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주최 측은 한미 양국의 흔들림 없는 공조만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보장하는 핵심 열쇠임을 거듭 강조했다.
집회의 열기는 행사 마무리 순서인 '만세 삼창'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연단의 선창에 따라 수많은 애국 시민들은 "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대통령 만세!", "전광훈 목사 만세!", "애국동지 만세!", "한미동맹 만세!"를 우렁차게 외쳤으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는 간절한 함성이 광화문 하늘에 메아리쳤다. 단순한 정치적 구호를 넘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우파 국민들의 애국심과 신앙적 결단이 녹아든 외침이었다.
주최 측은 이날 국민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향후 대규모 집회로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회자는 "내일 예배에도 120만 명 이상이 모여 하나님께 우리의 기도를 올리자"고 당부하는 한편, 다가오는
4·19 혁명 기념일을 앞둔 4월 18일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4월 18일에는 한 분이 열 분씩 모시고 나와 1000만 국민이 4·19 정신으로 한 번 모여 국민저항권을
확실하게 발동할 수 있도록 하자"며 보수 진영의 총결집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는 주최 측의 "돌아가는 길에 절대 시비에 응하지 말고 무사히 돌아가시라"는 철저한 질서 유지 안내에 따라,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없이 평화롭고 질서 정연하게 마무리됐다.
비바람과 같은 거센 정치적 풍파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을 묵묵히 지켜온 애국진영의 이날 집회는
보수우파의 굳건한 결집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과시한 뜻깊은 무대였다.
조국을 향한 붉은 충정을 다짐한 광화문 애국 시민들의 단합된 발걸음이 향후 정국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는 주최 측의 철저한 질서 유지 안내에 따라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없이 평화롭고 질서 정연하게 마무리됐다. /'전광훈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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