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무였던 어젯밤은 모처에서 지인들과 한잔 하였노.

이동네 들리면 찾게 되는 징기스칸 전문점.
어린 양의 리브 로스.

등심살.

신선한 야채와 더불어 심플하게 꿉어가 마.

적포도주도 한병 마셔야 안되겠노.
주인장 스시 할배의 추천 상품.

등심살 타타키.

마지막으로 우동을 볶아서.

지나가다가 동일본에서는 잘 안븨는
이동식 라멘 야타이(屋台)가 있길래 !

먼저 미지근한 캔 알콜을.

지인이 주문한 소금 베이스 라멘.

본 외국인 노동자가 먹은 간장 라멘.

금요일 밤, 보통 사람들의 정겨운 풍경.
그렇다. 술은 인간적이다.

새벽에 귀가해서 대구 중화비빔밥
큿는거 묵고 폭풍취침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