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신국가주의에 대하여 정면 들이박고 아니오! 하는 것과, 인맥 관리로서 틀린 것도 무조건 옳다고 해주는 것에서 분리하는 것은, 연속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지나놓고 보니, 김대중체제로 불릴 지난 30여년 동안 필자는 진리에 충성하되 사회생활은 너무 너무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출석교회 쪽에서 부목사를 역임한 분이 통일신학운운한다. 아직도 군사독재 때처럼, 김일성주의를 강조한다. 동학신앙과 종교혼합이 아니라고 그리스도 앞에 죄를 피하려는 씨족신앙스타일의 면피전략이다. 여기서, 충격적인게 있다. 사회적으로 신학박사 받는 목회자는 본인보다 신앙지식이 많을 것이다. 유신체제는 박정희, 전두환 긍정하는게 사회생활 시작이다. 김대중체제는 전라도식 양반조직으로 그 마을의 좌장에 미화해주는것이 사회생활의 시작이다. 대한민국 보수진영에서 본인같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 시작 때부터 윤석열씨가 잘못이다. 그러나, 서양법 아니라 전라도식 유교의리로 단죄하는 사법질서보고 이것도 아니다. 본인의 자세는 본인의 청소년 때 보고자란 어른들의 영향이다. 세상에서 정통 지식이 퍼지길 바란다. 이를 자기가 실천하지 않는데, 누구에게 믿으라고 한단 말인가? 물론, 이렇게 불만인 영역이 있으면 이런 것만 줄기차게 파는 식으로는 안한다. 제일 부질없는게 사회생활 인맥 관리라고 본인은 믿는다. 물론, 본인은 들이박기 주의는 안한다. 이렇게 성경이 진리로 믿고 살아온 쪽에서 백낙청의 “k-기독교는 미쳐버리게 한다. 백낙청 문제는 기독교와 동학이 겹쳐진 코어 인맥에 정면 도전하겠냐는 질문을 던진다. 성경과 동학은 섞일 수가 없다. 2000년 이전의 한국 보수교회 신앙 전통에서 토착화신학과 거리를 둔 신앙 전통이 옳다고 믿는다.
한국 기독교 찬양의 죽으면 죽으리라찬양가사보다, 너무 웅장한 음악은 잘못이라고 본다. 복음준행은 대한민국 육군에서 힘든 장거리행군 같다고 믿는다. 이땅에 진정한 신자는 진리가 옳다고 마지막까지 약속이며, 뻐기며 으시댈 부분이 없다. 사회생활로 인맥관리로 하여 진리에서 벗어남을 알면서 긍정해주느냐? 사회생활 포기하고(단 들이박기 중심주의로 요란하지 않은 한도내) 진리중심으로 사느냐? 살아온 대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안타깝다. 고립을 벗어날 수도, 침묵할 수도 본인 입장이 그냥,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