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길 걷는데 외노자로 보이는 흑인 두명이 앞에 걷고있더라 길이 딱 두명이 걸을 너비여서 추월하기 빡셀거 같아서 난 일부러 좀 천천히 걷고 있었음 근데 그 흑인들이 내가 뒤에 있는 낌새를 눈치 채더니

이렇게 바로 일렬종대로 바꿔 서면서 나 지나가게 비켜주더라 한국 평생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일을 흑인 외노자들한테 겪었다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 걍 목례하고 지나 갔음
방금 시외 버스 탔는데 ㅅㅂ 한 김치 아주매미가 뒤에 줄 긴데 버스 기사랑 한참 얘기하는거 보고 생각 나서 글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