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왔다. 여기서 들려본 이탈리안식당

먼저 따뜻하고 버터리한 빵 한조각


애피타이저는 칼라마리. 쭈꾸미튀김이었는데 튀김옷 적절하게 바삭한게 ㅅㅌㅊ였음


메인메뉴는 Stuffed Shell with Creamy Tomato


안에는 고기랑 각종 야채가 들었음. 어설픈 만두에 파스타소스 어울린 맛이던데 뭐 그냥 ㅇㅋ라고 하자


후식은 티라미슈. 달고 촉촉해서 살살 녹더라. 이미 배부른 상태라 반정도 남김


밥먹고 인근 공원에 가봤는데 호숫가따라 도는 산책로가 있더라


근데 산책로 쭉 따라가다보니 나무로 만든 보드워크가 나오는 부근에서 길이 closed라고 막혀있었음. 난 그래도 늘 그냥 들어가보는데.. 정말 인디애나 존스 체험판인듯 ㄷㄷ


늪지대도 지나는데 빠지면 대재앙이라 가슴졸이며 지나감 ㄷㄷ


무사히 보드워크 구간 빠져나와 반대쪽에 걸려있던 출입금지 사인 넘어온 기념으로 한장 찍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