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를 비롯한 몇몇의 군대 예능을 쭉 보고 느낀점.
군대 예능이 특수부대를 알리고, 경쟁을 통해 군인들의 체력수준과 실제 능력치를 가늠하게 하더라.
이 과정에서 간부급 부사관들이 유튜브로 자기를 홍보하면서 급이 상당히 낮아지고 점점 질떨어진다고 본다.
안보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데 부사관 출신이 '날 좀 보소' 하는 것은 결국 연예인병 광대아닌가. LA폭동때 스스로를 지켰던 예비군처럼 좀 멋지게, 안보이게 살면 좋겠더라.
요즘 사람들이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동네 아저씨들도 헬스 달리기 격투기에 상당한 수준을 보이기도 하는데, 자기 직업안에서 조용히 사는데,
유튜브등 개인방송 등장으로 위x, 엄x등 빌런들이 등장하고 유x, 김x같은 체육관 관장들이 등장하면서 무도의 본질보다는 누가 누가 쌈잘하냐식의 컨덴츠로 비취고,
정x성등 야차룰 격투기로 동네 양아치 홍보장이 된 마당에
국가를 위해 고된 훈련으로 다져진 멋진 예비군들 마저 그것도 부사관 이상 간부출신들이 날좀보소 하는건 영 아니게 보인다.
어찌보면 지금 유튜브판은 정파 사파 마교들 모여서 누가 누가 좋아요 구독버튼 많이 받는가 시합하는 현대판 무협지같다.
그런 신체능력으로 참 없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