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홀 몸으로 이민와서 당시 교회 성인들 싱글 모임에 참석했었다.
거기에 20대부터 40대 싱글들이 많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 성비율이 비슷비슷할 정도로 사람들도 많았다.
거기 교회가 소위 결혼까지 잘 된다는 소문이 나서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나도 몇번 봤는데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애들이 미국 교포들 만난 케이스가 꽤 있었다.
대부분 학생 또는 무직, 직장인 신분인데다 안정적인 체류 신분인 영주권 시민권이 없던 애들이라 교포 만나면 신분도 해결하고,
운 좋으면 부잣집 2세 만나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에는 서로 좋아하고 사람만 좋으면 그 교포 부모들도 그런 사위, 며느리를 선호하던 낭만적인 시대였다.
오히려 교포 부모들이 사위나 며느리감으로 미국에서 자라 약물이나 쉽게 유흥에 빠진 애들보다 오히려 좀 보수적이고 덜 까지고 성실한 한국애들을 선호했다.
진짜 경제적인 조건 안 보고 딱 사람만 보던 낭만적인 시대였다. 물론 둘이 좋아 결혼해서 방 한칸 월세집에서 시작해도 부모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시절이니...
일요일되면 교회에 싱글들은 특히 한국에서 온 여자애들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옷에다 명품 가방까지 들고 교회 오는 애들 많았다.
진짜 나 간택해줘 라는 몸무림같은....
나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좀 해서 이쁘고 멋진 여자 직장인들 많이 봤지만 교회는 물이 더 좋았다.
물론 뚱뚱하고 짜리몽땅하고 얼굴 빻은 애들도 있었고, 나이 많은 할카스같은 여자애, 이혼녀들도 있었다.
원래 이혼한 애들은 못 들어오는 모임인데 밝히지 않고 온 애들도 있었고.
성경 공부한다고 원탁 테이블에 앉아 성경 공부한다지만 그건 명분이고 본심은 이걸 계기로 자기 짝을 찾기 위해 커피를 마시러 간다고 하거나 저녁 식사하러 가서 더 친밀도를 높이는게 목적이었다. 처음에는 단체로 모이지만 나중엔 개별적으로 만나는 거지.
결정사 매니져만 없을 뿐이지 서로 스캐닝하면서 나이, 직업, 신분 여부, 어디 사는지 등등 서로를 파악해 갔다.
아무래도 미국이다 보니, 10만점 중에 신분 여부가 5점 이상 차이했다.
남자들 중엔 학생 신분인데 당시 이라크, 걸프 전 이런 거 있다보니 군입대를 통해 신분 해결한 남자애들도 있었고, 이런 애들도 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로 친해지면 알아서 dm하거나 또 다른 그룹에 이쁜 애들 있으면 연결되어서 사귀거나 아무튼 대체로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가장 스포트라이트 받고
결국 그런 애들이 결혼까지 잘 가더라..
정말 잘 된 경우는 한국에서 유흥업소를 나갔는지 걸레인지 파악이 안되지만 이쁘고 조신한 연기를 통해 선택된 여자애들은
교포 중에 잘 사는 집안에 시집가는 것도 봤다. 자기 집이랑 엄청 경제적 수준 차이가 날 정도로. 당시 교포들 중에 장사해서 성공한 사람 많았으니,
미국에서 자란 교포 남자애들 특징은 딱 3가지 공통점이 있더라.
1. 몸이 고기 우유 치즈같은 어릴 때부터 무한정 잘 먹고 자라 몸이 부하다. 근육남보다 좀 뚱뚱하고 물살 거구들이 많았다.
이런 애들이 미국 본토 여자애들한테는 인기가 좆같이 바닥이라 결국 한국에서 온 여자애들 사냥하기 위해 교회 오는거다. 딱 하나 시민권자 타이틀가지고.
2. 성격이 상당히 낙천적이다. 아무래도 자기 홈그라운드이고 걱정없이 부모 덕에 잘 먹고 잘 산 애들, 미래 걱정 없던 애들이 많아 말을 해보면 해맑고 낙천적이고 애들이 순하다. 얍샵하거나 이기적이지 않아 친구로도 좋은 애들. 실제로 그런 애들이 친구도 많기 하더라. 한국 애들처럼 입시 스트레스, 군대 문제, 취업문제 등 걱정이 상대적으로 없이 자라다보니.
3. 의외로 비젼이 없는 애들이 많다. 아무래도 끈기, 경쟁, 통제 이런 걸 겪어 보지 않으니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이 돈 걱정 없이 자라서 빌빌 거리다가 부모님이 하는 한국식당, 리쿼샾(술만 파는 마트), 옷가게 등등 부모가 하는 거 이어 받는 애들도 많고 돈도 꽤 버니 굳이 어려운 일 힘든 일 공부 많이 해야 되는 일 안할려고 하지. 그러니 허당끼가 많다.
아마 이미지가 상상갈 거다.
내가 만난 교포 반 이상이 이런 이미지였다.
내가 보면 한국 남자들에게 학창시절 동물의 왕국과 같은 경쟁과 군대, 이 2가지가 한국형 남자를 만드는 것 같다.
그런 남자라도 신분이 되니 결혼한 여자애들은 향후 5년 뒤에 보면 2가지 케이스로 나오더라.
하나는 존나게 몸종되어 실컷 박히다가 결국 남자가 허당인거 알고 정신든 한녀는 성격차이로 이혼하거나,
하나는 애 낳고 그냥 적응하면서 살거나. 거의 남자 외모, 남자 비젼 이런건 자포자기하고 그냥 사는거.
나는 실제로 둘 다 봤다.
이뻐서 졸나게 부잣집에 시집갔는데 부모는 한국에서 온 사람이라 야무진데 자식은 물탕이라 남자 가르칠려고 간섭하다가 싸우고 결국 성격 차이로 이혼, 위자료 좀 받은 애도 봤고, 이 애는 외모는 그냥 그저 그런데 몸매가 좋아 간택받고 시집가서 그냥 애 낳고 그러려니 하고 살더라.
내가 경험한 얘기 알려줄께. 생각보다 이민 생활 드라마틱하다.
케이스 1.걸레년
이 여자애를 그냥 A라고 할께.
A는 한국에서 인서울 3류대 나옴.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포기한 날라리 년.
졸업하고 면접 잘 봐서 대기업 사장인지 아무튼 임원 비서실로 들어감. 거기서 꿀빨면서 시간 보내다 선을 봄.
남자 직업이 목사 지망생, 결국 결혼과 함께 퇴직 후 목사비자로 미국 이민옴. 그리고 바로 이혼, 신분 해결 못함.
어느 교회에서 어리숙한 영주권자 남자 1.5세의 눈에 띄어 이혼녀 속이고 나이까지 속임. 남자보다 연상인데 연하라고 속이고 이혼녀였던 과거도 속이다가
결혼 후에 발각. 어리숙한 남편 그냥 묻고 감. 그리고 직장내에서 다른 남자와 바람 피다가 그 직장이 소유권 문제 없어짐. 남편은 그런 사실 모름.
애 낳고 살다가 예전에 비서일 하던 회사 해외 법인이 생긴 것 알고 거기 이력서 냄. 거기서 미국 현지 한국인 필요해서 채용.
그리고 다니면서 싱글로 온 주재원 사원 유혹, 불륜짓하다가 남편에게 걸림. 내가 얘기한 어리숙 남자 이 새끼도 마누라 몰래 바람 피고 있었다가 걸림. 맞바람.
결국 여자가 니가 바람펴서 내 기분 느껴봐라고 맞바람 피는 거라고 개논리 시전. 그리고 한달 가출, 불륜남과 끈풀린 섹스. 그래도 남편과 같이 살고 있음. 남자가 병신임. 애에게 이혼의 상처를 주기 싫어서라고 애 핑계대면서 돈 번 거 생활비 다 내고 A는 월급은 자기 돈이라고 불륜남에게 돈 씀. 장어 사먹여야 한다나. ㅋㅋ, 좆병신 새끼.
케이스 2, 은수저 자식의 기생충되어 버린 사연.
이 남자애를 B라고 할께.
B는 대도시에서 주유소 운영하던 집안 자식이었음. 넉넉하게 성장,
10대 후반에 부모 권유로 미국 유학옴. 미국에 와서도 학교 공부보다 끈 풀려 용돈 주는 거 펑펑 쓰고 클럽 다니고 소위 은수저가 오렌지 놀음하고 다님.
꿀빨다가 애비가 주유소 경영권(형제가 같이 운영) 문제로 싸움나서 가정 형편 어려워짐. 미국 유학 자금 끊김.
학생 신분에서 불법 체류자가 됨.
그래도 지인 통해 현금으로 월급 받고 생활.
쓰던 버릇이 있어 돈 생기면 먹고 마시고 지랄하면서 다 탕진.
그 좋았던 시절, 20만불이면 수영장 딸린 집 살 수 있었던 시절, 돈 안 모으고 다 소비.
신분은 불법 체류자.
결국 좆같은 패스트푸드 쳐 먹다가 심각한 병 걸림.
직장도 잃고 돈 없음. 거의 최저 소득자로 병원 혜택 받고 살아남.
회복기간이 늦어 일도 못하고 주변의 도움으로 살고 있음.
나이도 50살 넘었고 소득은 제로, 몸은 거의 60대의 몸이 됨.
맨날 주변의 경제적 지원을 요청, 하지만 돈 생기면 자기 쳐 먹는거 좋은 사는 것에 바로 씀. 대가리가 20대 때 오렌지 놀음하던 개버릇 남 못 줌.
한국 돌아가면 의료 지원, 경제적 지원 되는데 미국에서 꿀 빨던 시절 생각에 아직도 못 버리고 여기서 기생충처럼 살고 있음.
결혼? 원래 건강했을때도 외모가 안 되어 미국에서 교포도 선택 안하던 비호감 외모였기에 당연히 못함.
경제적인 능력이 있으면 여자들이 그나마 관심을 가지는데 거지에다가 건강도 안 좋음.
케이스 3, 일본에서 굴러먹다가 온 성형녀 C
C는 교회에서 만났을 때 나보다 나이가 몇살 더 많았고 이미 30대 중후반이었음. 첨 본 순간 코를 좀 심하게 성형해서 보면 볼수록 부담되는 얼굴이었음.
이쁜 코 성형이 아니라 들창코에 실리콘을 무지막히 쳐 박아 콧구멍이 보이는 성형코.
아무튼 본인은 이쁘다고 착각했을 수도.
가슴은 마른 몸에 커서 남자들이 한번은 따 먹고 싶다고 생각할 수도...
일본에서 젊었을 때 몸파는 년이었는지 아님 화류계 쪽에 있었는지 몰라도 본인은 뷰티 관련 일했다고 함.
딱 봐도 몸 파는 년 느낌이 남. 말하는 거랑 텐션이....
아무튼 본인은 일본에서 잘 사는 집 딸이었는데 미국 올 때 다 버리고 몇 천불만 가지고 왔다고 함.
딱 보니 미국에서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신분 세탁, 팔자 고치러 왔는데, 교포 남자들도 좀 부담스러워 했음.
솔직히 내가 교포 진따라도 이 애는 절대 선택 안함. 나이 많지, 성형 티 나고 텐션 부담되고 그리고 이 C의 가장 큰 단점이
남자를 컨트롤할려는 전형적인 개스라이팅하는 성격이었음.
그러다가 이 C에게 한번의 행운이 찾아온 것이 미군 갔다와서 시민권 획득한 내가 봐도 멸치에 여자 경험 없을 것 같은 진따 어린 놈이 있었음.
아마 C 가슴보고 따 먹고 싶었는지 진따 새끼가 발작했으니 C에게 엄청 적극적으로 구애함.
이 늙은 C도 시민권에 급호감, 결혼함. 그리고 6개월동안 졸라게 박히다가 임시 영주권 나오자마자 바로 이혼.
그런데 남자가 미군 월급 밖에 없던 거지라 위자료도 거의 못받고 아마 계약 결혼한 듯.
그러니 여자애는 6개월 신나게 대주고 영주권 획득, 이것도 남는 장사이긴 함.
그 뒤로 여자는 생계를 위해 마사지 관련 일함. 그리고 월세 내는 아파트에서 살면서 마사지 일하면서 돈 벌고 있음.
내가 오랜만에 만나보니 그때는 나름 30대라 좀 탱탱했는데 50 넘으니 할매처럼 살은 쳐지고 가슴도 쳐지고 몸도 뚱해지고 무엇보다 그때는
몸에서 냄새가 좋았는데 이제 몸에서 집 곰팡이 쾌쾌한 냄새가 몸에서 나더라.
아직도 본인이 잘 나간다 남자들이 연락한다 교회 장로가 같이 밥먹자고 하다고 공주병자더라.
남자랑 만나면 아직도 돈 절대 안낸다,
더 황당한건 남에게 하나님, 신앙심 시전하고 페이스북에서 맨날 신앙관련 글 올림, 그러나 사생활은 인터넷 채팅으로 남자만나서 섹스하러 다닌다고 함.
최근에도 중동 거구 남자 만나 꼬추가 얼마나 컸는지 좋았다면서 그 경험담 얘기해 줌.
이제 조금 있으면 60살 되어가는데 정신 못차린 년이네 싶더라.
내가 유튜브로 미국 이민 생활하는 애들 한명씩 영상 찍고 싶더라.
잘 풀린 애들, 안 풀린 애들 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한게 이 이민생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