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의 맛을 느껴볼거라고 인도스러운 재료와 위생을 포기 

파리나 개미 같은거도 잡아 넣을려 했는데 하루종일 비가와서 못 구함

급한대로 슈퍼 뛰어가서 벌레 비슷한 번데기도 사옴ㅎㅎ


먼저 유통기한 지난 닭안심 (진심 냉동아니고 냉장실에 계속놔둔거)


우욱...냄새 나길래 맛술+구매한지 3년된 미제 시즈닝에 재움


양파도 다 썩은거만 골라서 준비했다 


베란다에 걍 방치해뒀는데 봉다리를 뚫고 자란다고?? ㄹㅇ주작아님


당근 양파 볶볶


안심은 삶아서 넣었다



커리 넣고 일주일전에 삶아논 병아리 콩도 넣었다 

인도애들 콩 엄청 좋아한다데


20분 끼리다 맛을 봤는데...

와 너무 맛있어서 토마토랑 번데기는 다음에... ㅎㅎㅎ;;



렌틸콩밥에 올려 먹었다 꾸덕하고 생각보다 맵싹한게 

인도 음식점가면 나는 겨드랑이 냄새도 안나고 맛있더라 


먹고 남은건 3-4일 숙성 시키고 넙덕한 인도빵이랑 먹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