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는 남녀노소 국적불문 모두가 싫어한다.
찐따가 어떤 이유로 울분을 토해내는지 따위엔 관심없다.
그냥 본능적으로 싫은거다.
문명사회에 이르러서는 찐따라는이유로 또 그와 엮였다는 이유로
집단이 몰살당하는 일은 없지만
호모사피엔스때부터 수십억년동안
인류는 찐따에게 리더,동료,연인,형제로서의 역할을 맡겼다가 집단이
몰살당했거나 그럴뻔 해왔다.
진화론적으로 혐오라는 감정은
어떤개체가 같은집단에 속했을때 자신의 생존이 위협받거나
집단의 수준이 급격히 떨어져 다른집단의 공격대상이 될때
본능이 직감하고 갖게 되는 감정이라고한다.
썰하나를 풀어보자면 내가 초등학교 6학년시절 찐따라는 이유로
정말 셀수없을정도로 많은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때 뼈저리게 느낀게
선생님들조차 그 일찐보다 나를 더 혐오한다는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