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미 특수부대가 카라카스에서 마두로를 체포했다.
그리고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두 사건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벌어졌지만
공통된 이야기를 남겼다.
종이로 만든 방패.
베네수엘라는 중국의 JY-27 레이더를 자랑해 왔다.
이 레이더는 ‘스텔스 킬러’라 불렸다.
2025년 9월, 중국 관영매체는
이 레이더가 F-22와 F-35까지 포착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몇 달 뒤 현실은 달랐다.
미군 전자전기가 레이더를 교란하자
베네수엘라의 방공망은 순식간에 마비됐다.
확인된 요격 실적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란의 상황은 더 비극적이었다.
러시아제 S-300이 파괴된 뒤
이란은 중국산 HQ-9B 방공 시스템을 대량 도입했다.
하메네이 관저까지 이 방공망으로 둘러싸였다.
하메네이와 고위 관리들은
그 방어망을 믿고 관저에서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전투기 200대와
미국 B-2 폭격기가
1,000개가 넘는 표적을 타격하는 동안
이란은 단 한 대의 항공기도 격추하지 못했다.
파키스탄 2025년.
베네수엘라 2026년 1월.
이란 2026년 2월.
중국 HQ-9B 방공 시스템은
세 번의 실전에서 세 번 모두 무너졌다.
심지어 중국 내부에서도
퇴역 군 관계자가 이렇게 인정했다.
“단일 무기 체계로는
체계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중국은 직접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하지만 두 정권이
뚫리는 방패를 철벽이라 믿게 만든
숨은 조력자였다.
이 사건은 오래된 한 가지 진리를 다시 보여준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려 한다.
마두로는 권력을 의지했다.
20년 동안 쌓아온 독재 체제,
쿠바와 러시아, 중국의 후원,
자신의 정권이 영원하리라는 확신.
하메네이는 군사력을 의지했다.
혁명수비대, 프록시 네트워크, 탄도미사일,
그리고 새로 도입한 첨단 방공 시스템.
둘 다 자신들의 병거와 말을 굳게 믿었다.
시편은 이렇게 말한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두 독재자의 몰락이 남기는 질문은 결국 이것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출처 : 하예라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