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가 지역주의, 청년층의 우경화, 기득권의 보수화라는 세 가지 결함으로 인해 파시즘에 다시 점령당할 위기라고 경고합니다. 특히 박정희 정권이 고착화한 지역 갈등과 승자 독식의 교육 체제가 낳은 절망감이 반민주적 지지로 이어진다는 점을 비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불평등한 사회 구조와 교육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