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천천히 가난으로 인도하는 피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의 흐름이 너무 무섭다..
그래서 우린 모두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함..
우리 게이들이 연금타먹는 나이가 될 때 쯤이면 아마 일본노인들보다 더 힘들어 질 것으로 보임..
돈을 벌면 달러, 금, 비트코인(알트코인은 빅5 코인들까지만..), 원자재 등으로 열심히 바꿔놔야 함..물론 금융위기가 오면 모든 자산이 큰 폭으로 떨어지긴 함..

내가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여러 나라들끼리 FTA맺고 관세철폐하면서 값싼 원자재와 소비재를 들여와서
값싼 원자재를 통해 소부장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고, 국민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비롯해서 다양한 식자재와 물품을 값싸게 살 수 있었음..
그런데 언제부턴가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을 하면서부터 전세계 공급망이 타격을 받으면서 다른 나라들까지 덩달아 피해를 보기 시작함..
하루 아침에 중국이 망하고, 더이상 미국에 대적할 나라가 없는 상황이 오면 다시 과거 처럼 평화로운 글로벌 자유무역의 시대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지만  
중국이 하루아침에 망하진 않을 것으로 보임.. 물론 지금 중국이 직면해 있는 문제점들을 보면 미국을 능가하는 패권국이 되는 일은 더더욱 없어 보임..

암튼 지금 이란전쟁도 그렇고 최근에 베네수엘라 마두로납치도 그렇고 최근 파나마운하에 대한 운영권도 그렇고 전부 다 중국을 겨냥한 조치들임.. 
미국의 최고의 수출품은 달러이며 미국은 역사적으로 자신의 최고의 수출품인 달러에 도전하는 나라는 가만히 놔둔 적이 없었음..
그런데 중국이 지금 열심히 달러에 개기는 중임..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마치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원래 1년 전 쯤에 금융위기가 왔어야 하는데 각국의 정부가 열심히 돈을 찍고 경기부양을 하면서 산소호흡기에 연명하고 있는 중임..
당장에 낼부터 금융위기가 온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임..
금융위기가 올 것에 대비해서 달러를 많이 모아둔다던가 지금 환율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열심히 총알이라도 모아두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사기 부담스러웠던 자산을 금융위기 때 싼가격으로 많이 사면 좋잖아?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금융위기 때마다 새로운 부자들이 많이 생겨났음.

암튼 요즘 일베에 쿠팡알바 물어보는 게이들이 슬슬 늘어나는 거 같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