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와 ‘출산 연동형 주택자금대출’을 꺼내 들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연 뒤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서울·수도권 지역 반값 전세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이다.
장 대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드리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반값 전세를 추진하겠다”며
“자녀를 낳은 만큼 주거비 부담이 줄어드는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시세의 50%로 장기 전세 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서울에서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중앙정부의 행정 절차나 국회의 법 개정 없이도
지방 정부의 공공주택 임대료 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장 대표는 또 “국민의힘은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연 1% 이내의
초저금리 주거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이자와 원금 감면 혜택을 파격적으로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또 월세 세액 공제도 실효적으로 확대하고,
청년 월세 지원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