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때 중 하나가 .. 납품 끝났는데 대금 못 받을때.. 이때가 정말 미친듯이 힘들어 

 피같은 노력으로 납품 완료 했는데  대금을 내일 줄께 모레 줄께  다음주 줄께 보름 후 줄께 다음달 줄께 .. 이런식으로 계속 해서 미루면

 사람 진짜 미친다 ;;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이 고통은 

 금액이  몇십만원 이렇게 대금 못 받는거라면  그래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려 보자 .. 이렇게 라도 할텐데

 몇백만원이 넘어 가는 순간 .. 이제부터 진짜 사람 피가 말라간다 .. 

 계속해서 굽실 대면서 대금 좀 주십쇼 .. 대금 좀 주십쇼 .. 계속 카톡하고 전화 하고  살살 달래가면서 계속해서 비굴하게  처절하게  굽실 거려야 한다 

 그렇게 미친듯이 굽실 거리고 처절하게 비굴하게 .. 돈 좀 달라고 구걸을  몇개월 하다 보면  겨우 돈을 받게 되는데 .. 사람 미친다 진짜 

밤에 잠도 못잔다  혹시라도 돈 떼일까봐..    혹시라도 돈 안주고 입 닦을 까봐 사람 미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