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LF 소나타 신차 출퇴근용으로 뽑고
엄청 만족하면 탔던거 기억나노? 
내가 존나 민감한 편인데도 잡소리랑 잔고장 없이 잘 탔음

근데 오늘 카니발 기름 넣으러 간다고 잠시 타고 생각이 드는데

20년식.. 6년차에 16만키로를 탔는데 수리비 거의 안들고 현재 무잡소리에 무고장이면 ㄷㄷ....

방지턱 넘을때 찌그덕도 없다...

진짜 잡소리가 뽑은지 3주된 S580보다 없음

S580은 저속에서 코너바리 돌때 짱츠 특유의 내장제 지그덕 소리 살짝 나는데

카니발은 그것도 없음 ㄷㄷ

솔까 난 반자율 안써서 옵션도 신차 대비 딸리는게 없음... 심지어 HDA 1 탑재라 앵간한 반자율 다 됨.. 요즘 최신형 보단 못하지만

카니발을 신형 더뉴 하브나 EV9으로 바꿨을때... 과연 이 차 만큼의 완성도나 만족을 느낄수 있겠냐는 의문이 들어서

기아차 아재한테 전화 걸어서 신차 계약할려고 하더라도


고민하게 만드는차... 진짜 30만키로 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