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TurboQuant 때문에 삼전/하이닉스가 급락했다. 외국인 세력의 농간일 뿐이다.
왜냐하면, TurboQuant는, 천문학적 자금 동원 능력이 있는 "빅테크"만의 AI 시대를, 중소기업이나 개인도 창의력을 발휘,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하기 때문.
즉, 삼전/하이닉스에게는 오히려 더 빅뉴스이자,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2. 역사적 유례를 들면 다음과 같음.
오늘날, 미국이 IT혁명을 이끌게 된 건, 미국이 슈퍼파워라서가 아니다. 과거 소련의 과학기술은 미국과 필적했지만, 러시아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듯, 미국이 IT혁명의 총아가 된 건, 전혀 다른 요인 때문임.
그건 바로 케네디의 "달에 인간을 보내자"는 아폴로 계획 덕분. 이때, 미국은 NASA와 군사용 기술 개발(인간을 달에 보내는 기술은 곧바로 군사용 기술로 전용이 될 수 있음)에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하게 됨.
이때, 오늘날 실리콘밸리를 탄생시킨 핵심 인재들이 Fairchild Semiconductor 에 모여들게 됨. 이 회사는, NASA와 미국 공군에 반도체를 직접 만들어 납품하면서 급속 성장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여기서 나온 사람들이 Intel, AMD, NVIDIA를 창업한다. (Fairchild Mafia)
당시, 기술 혁신으로 이제는 "일반 개인도 고가의 컴퓨터를 가질 수 있을 것. Fairchild Semiconductor나 IBM은 도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했었다.
실제로는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IBM은 현대 정보화 시대를 여는 중추 기업이 됐고, Fairchild Conductor 는, 발전적으로 해체되면서 현재의 AI시대를 이끄는 기업의 모태가 됐음.
이 모든 것이, Kennedy 대통령의 "인간을 달에 보내자"는 데서 비롯됐고,
이러한 아폴로 프로젝트는, Sputnik Shock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에 성공하자, 미국이 충격 받고 과학 수학 교육을 일대 개혁함) 의 "응전" 반응이었다.
3. 마찬가지.
구글의 TurboQuant 신기술은(신개념은=공간좌표화), 삼전과 SK하이닉스에게 어 큰 기회를 비즈니스 기회가 된다. 하기에 따라서는, 전 세계를 주름잡는 초 거대 기업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기업의 시총 순서로 3등부터 30등까지 나열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그 아래 3등부터 30등까지를 전부 합친 것보다 더 많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얘기.
이게 전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리더들이 얼마나 비전이 있는가...하는 리더십에 달려 있다. 만약, 지금 20대가 있다면, 삼전, SK하이닉스의 주식을 사서, 30년 묵혀둔다면, 30년 뒤 세계 최고의 주식 부자가 돼 있을 수도 있다. 50대에 은퇴해서 일년 내내 세계여행하면서 죽을 때까지 신나게 "놀다" 갈 수가 있다는 것.
물론, 이재용이나 최태원에게 그런 비전이 없다면, 2030년이 되기 전에 팔아 치워야 한다.
4. 다음 유튜브를 보자.
전한길 뉴스에 초대 손님으로 나온 "이동백" Climate Intelligence 한국 지부 대표.
그의 주장은 이렇다.
"환경 주장은 사기다. 온실가스는 대부분 수증기, 이산화탄소는 0.042% (420 ppm)에 불과하다. 더구나 인간 배출량은 자연 배출량의 3%에 불과하다. 환경론은 전부 사기다. 트럼프가 옳다."
진실은 이렇다.
"트럼프는 틀리다. 환경 회의론자들이 사기다. 하지만, 트럼프의 스탠스는, 환경론을 정치화, 이념화해 온 환경론의 질주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르는 척, 넘어가 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동백의 틀린 주장일지라도, 그런 견해가 자유를 억압하는 쪽으로 돌진해 가는 한국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면, 역시 우리는 모르는 척 넘어가 줘야 한다."
이제 논증함.
이동백의 팩트, 통계는 전부 정확하다. 하지만 눈속임이고 선전 선동이다. 그는, 환경론자를 비판하면서 자신도 환경론자처럼 괴벨스가 돼 버렸다.
인간이 일으키는 CO2는, 자연이 배출하는 CO2의 3%에 불과하지만, 자연이 배출하는 97%의 이산화탄소는 "누적"되지 않고 스스로 형태만 바꿔서 순환할 뿐이다.
가령 식물은 낮에는 산소를 내뿜고 이산화탄소로 광합성을 하지만,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내품는다. 이산화탄소는 암석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다시 물에 녹아 자연 속에서 끝없이 순환한다.
따라서 97% 비중의 "자연속의 이산화탄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면 비록 3%에 불과한 "인간 유래 이산화탄소"는 순환하지 않고 끝없니 누적된다.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지표면 온도를 높여서, 수증기 양을 증가시키게 되고, 증가한 수증기는 결정적으로 지구 온도를 높이게 된다.
때문에, 인간은 97%의 자연 발생 이산화탄소는 무시해도 되지만, 불과 3%인 "인간 활동 유래 이산화탄소"는 그 양을 줄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서야 함.
5. 이런 객관적 비판의 시각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동백이 정계로 나오길 적극 기대함. 지금 더불당의 집권 최상층은 전부 "음모론"으로 돈을 벌었고, 권력을 차지했으며, 거의 전국민, 특히 호남민의 99%를 새빨간 음모론으로 속여온 사람들이다.
즉, 한국에서는 정치 권력 획득의 필요충분 조건이 "음모론을 유포시켜, 음모론 교주가 될 것"이다.
이동백은 표현력, 설득력 전부에서 음모론의 교주가 될 자격이 있다. (/s 가 아님. 실제로 진지한 격려임)




CO2가 걱정이 되면 방문을 열고, 환기를 해야 한다. 이산화탄소보다 차라리 미세먼지 자욱한 바깥 공기가 더 낫다.
하루에 최소 5번은 환기해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는 한국 사람은 없을 거다.
한국의 가옥은, 연교차가 심한 기후 때문에 집의 통풍성이 굉장히 떨어진다. 아마, 전 세계 다양한 가옥 형태중 가장 "환기성/통풍성"이 떨어지는, 그야말로 Gas Chamber 가 한국식 가옥/아파트.
그러니, 환기라도 자주해야 하는데, 미세먼지/황사/공해 때문에 못한다고 하루 기껏해야 한두번 환기하는 집들이 99%는 된다.
집안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대기 농도의 무려 1,000배~2,000배에 달하는 것이 한국 가정집이다.
어쩌면 그래서 한국인들이 대갈빡통이 전부 그런 수준인지도 모른다.
미세먼지라도 좋으니, 바깥의 산소라도 마셔서, 대갈빡통들을 좀 개량시켰으면 좋겠다.
6. 조해주, 양정철, 고해주는 왜 김미영(Von 뉴스 대표)을 고소하지 않을까?
Streisand Effect 라는 게 있다.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라는 유명한 가수가, 자기 집을 촬영해서 공개한 사진기자를 고소한 사건. 고소 전에는 그 사진을 본 사람이 6명에 불과했는데, 고소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스트라이샌드의 말리부 호화주택을 본 사람들이 수 십만명으로 폭증한 현상을 뜻함. 즉,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뜻임. )
근데, 이건 다르다. 자기 명예에 관한 거다.
김미영은 이들에게 "너희들은 사형수에 해당할 범죄자들"이라고 벌써 몇 년째 유포하고 다니는데도, 아무도 김미영을 고소하지 않았다.
김미영만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다. 민경욱, 박주현, 황교안 등, 대부분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이 위 3명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6년째 이들은 꿀 먹은 벙어리다.
특히, 양정철 같은 경우, 그의 "안면"을 크게 확대한 동영상에서 기자들에게 2020년 총선 직후, 입술을 바르르르르 떨면서 말하는 장면이 인터넷에 나돌아 다니고 있다. 마치 부정선거 주범이 너무 무서워서 입술을 바르르르 떨고 있다는 meme을 유포시킨 것.
그런데도 Streisand effect 를 우려해서 그냥 무대응하는 것으로 봐야할까,
아니면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언론/권력/한국의 썩어빠진 시스템 전부의 은폐력/엄호력에 기대서 조용히 넘어가려고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기의 1,000~2,000배 농도의 이산화탄소 속에서 대가리가 빡통이 돼 버린 절대 다수 한국인들은 여기에 답할 수가 없다.
왜?
대갈빡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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