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정시 퇴근해서 운동갈라다가
비가 살포시 내리메, 바로 문술상.
캔은 소 혀.

며칠전 서점에서 구매한 미우라 루리(三浦瑠麗)의 자전 에세이.
동경대 법학 박사출신으로 정치학자, 논평가, 수필가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한 인물.
저 연령대에 저마이 저술 저작 활동을 하는 여성이
아마 조선에는 없을것.

스파클링 청주, 얄궂네.

봄의 시작을 알리는 MLB 개막전.

그윽하이 스카치 몇잔 묵고 취침소등 하였다.

저녁에 출근해서 제2식사는 스시집 도시락.
매번 느끼지만 곱따.

새벽녘 퇴근전에 소비할 제3식사는 역전 도시락. ^^

요번에 헐리우드 액션스타 였던 척 노리스가
86세의 일기로 타계하였다.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까.
혹자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떠나는것 이라고 했는데
여하튼 저만큼 성대하고도 따뜻한 장례를 치르는
척 아니키는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