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을 향해 "사법 심사를 운운하는 것은
안방에서 6선이나 한 중진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천은 단순히 경선이 아니라 고도의 정무적 판단"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비명학살' 공천을 단행했던 사례를 보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