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거는, 이런 뉴스를 퍼뜨리는 유사 언론사들이 죄다 과거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로 소송을 당해 거액을 물어줬던 전력이 있다는 점임. (명예훼손이 아님. 가짜뉴스로 정신적, 물적 피해를 입혔다는 소송)

 

특히, 애초 마두로(베네수엘라)쪽에서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얘기 자체가, Alex Jones (Infowars)가 크게 유포시킨 음모론이다. Alex Jones는, 초등학교-유치원 총기 난사 사건은 "연출"(가짜 사건)이고, 오바마 정부가 총기를 규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민 사건이라고 퍼뜨렸다가 소송을 당해 2조원을 유가족에게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음. 파산했음. 

 

한국에서는 자유진영의 일부가 Infowars라는 형편없는 음모론 전문 언론을 마치 정상적인 언론인 것처럼 믿고 인용하곤 했었음. 여기 일베에도 음모론자가 굉장히 많다. 

 

 

2. 이런 음모론은 원래 소련 KGB가 발전시킨 "심리전 교범"에서 나왔음. KGB는, 활동 자금의 85%를 "적국에 대한 심리전"에 투입했다. 

 



 

희망고문을 계속 반복하면, 대중심리는 3단계를 거침. 

 

1단계: 희망과 좌절을 반복하면서 차츰 정치, 이념, 정책 방향 등에 관심이나 흥미를 잃고, 당장의 먹고 사는 일에만 신경 쓰게 됨. 

 

2단계: 차츰, 일체의 정치적, 이념적, 시사 경제 등, 소위 "공적 이슈"에 관한 판단력을 상실하게 됨.

 

3단계: 정부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를 "마음이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하게 됨.  (마지막 단계로서 중국, 러시아, 북한 주민 절대 다수가 보이고 있는 현상임)

 

한국에서는, 99명 중국 간첩 사건, 마두로 부정선거 실토, 미국 디지털 부정선거, 한국도 개입(대한항공으로 부정선거에 쓸 자료 수송) 등으로 이미, 많은 자유진영 사람들이 2단계에 들어섰다. 판단력을 완전히 상실했거나, 아예 "공적 이슈에 대한 판단"을 거부하고, "사적 이슈"에만 천착하는 경향이 급속히 펴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검찰을 해체하고, 경찰이 이제 모든 수사, 기소를 도맡아 하게 되면, 아주 쉽게, 중러북 이란에 이은 제 4의 "악의 축"이 탄생하게 된다. 

 

이란은 한번의 혁명으로 180도 전환, 지금 같은 괴물 국가가 됐다. 

한국은 거의 46년에 걸친, 아주 느린 과정을 통해 "괴물 국가/실패한 나라"로 변화돼 가고 있음.

 

그런데도 자유진영 대다수는 판단력을 이미 상실한 단계에 처해 있다. 일베, 여기에 특히 그런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 

 

*참고: 미국 부정선거에 대한 팩트/진실 = 미국 민주당이 코로나를 악용, 각종 선거법을 급히 바꿔서, 민주당에 유리하게 했는데, 그때 법을 급히 바꾸는 바람에 많은 허점이 생겼고, 수많은 부정선거 사례가 생겼음. 하지만, 디지털, 즉 해킹을 통해 선거를 조작했다는 증거는 없다.

 

 

3. 많은 자유진영의 재산가들이 리재명이 집권하면서 "인버스"에 투자하거나, "경제는 망했다"면서 돈을 쟁여놓기만 하고 주식시장은 관망하기만 했다. 

 

왜 이런 오판을 했을까?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현상을 놓쳤기 때문이다. 

 

지금, 자영업이 안 되는 건, 디지털 경제로 급격히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점, 헬스클럽 등, 뭐 하나 잘 되는 사업이 없다. 왜일까?

 

첫째. 쿠팡, 구글, 카톡... 거의 모든 디지털 앱은 철저히 승자독식 체제를 부추기고 있음. 사람들은 검색을 해서, 최고, 1등, 맛집, 유명한 곳, 맛있는 곳, 평이 좋은 곳만으로 몰려 다니게 됐다. 대부분은 악전고투중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뜬 극소수 자영업자만 잘 되고 있음.

 

둘째. 디지털 기술 발달로 점점 "방콕" 생활 양식이 번지고 있다. 이제는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음. 집에 헬스클럽이 있고, 집에 Bar 가 있다. 집에 카페를 설치하고, 집에 업무실, 사무실이 있고, 집에 사우나를 설치하려는 추세로 가고 있음.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이러니, 기존 사무실, 업무용 건물은 공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음. 앞으로 점점 도대체 회사 사무실이 필요할지가 의문이 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음. 그냥 각자가 다들 집에서 인터넷 연결망으로만 회의하고 일해도 됨. 

 

이걸, 자유진영 사람들은 "극심한 불황"으로 보는, 결정적 오판을 함.

 

 

셋째. 리재명 정부의 돈 퍼주기, 돈 뿌리기의 여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부동산을 억누르고, 돈을 주식시장으로 몰리게끔 강제로 몰아넣기 하기 때문에, 예탁금이 130조까지 간 적도 있다. 전에 최고 기록이 80조 아니었던가? 

 

주식이 도박시장이 될 수밖에 없다. 적어도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될, 앞으로 2년 동안은 주식시장은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다.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왜 보조지표를 보는 게 의미가 없는지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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