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지 안딴 마늘 그대로 주는 집

업소 납품용 마늘 500g 한봉다리 꼭지따는데 10분도 안걸림

마늘 꼭지 제거 안하고 손님상 내보낸다는건 
비닐, 박스에서 마늘 꺼내서 씻지도 않고 바로 손님상 나가는 집들임

이런 집들은 상추, 깻잎, 기타 재료들도 
제대로 세척 안하고 그냥 납품된거 포장만 뜯고 바로바로 쓰는 집들임

유통과정에서 생긴 이물질, 먼지, 잔류농약 그대로 먹게됨






 

2. 직원들이 전부 니트릴 장갑 끼고 있는 집


출근 직후에 니트릴장갑 작용하면 장갑이 찢어지지 않는 한
하루종일 장갑끼고 테이블 닦고, 쓰레기통 비우고, 
화장실 똥휴지 봉타리 쫀매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길냥이들 쓰다듬고 지랄남

맨손에 오물 묻으면 몇 번이고 비누칠해가며 박박 닦지만
장갑끼고 있으면 자기 손에 더러운거 묻는게 아니니 
그냥저냥 하루종일 손 안닦고 있어도 되거든 









3. 사장 제외하고 전부 외노자 쓰는 집


사장 성향이 4대보험, 퇴직금 같은 푼돈 나가는거 싫어서 
법령 어겨가면서까지 외노자들 불법취업해서 쓸 정도면

음식물 재탕,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원산지 속이기 등등
이런건 기본 패시브로 깔고가는 집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