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에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는 매우 드물고, 노론독재 일당독재 후예가 진보주의, 거기에 쳐발렸던 영남 귀족이 보수라는 등식만 흔한 이유
“경쟁”은 다른 사람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일 뿐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지식과 기술도 습득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586쪽, 하이에크, 서병훈 외, 법 입법, 그리고 자유, 자유기업원, 2023)
기독교신앙의 예수 따름으로 남을 경청하든, 필자처럼 완전히 쳐발린 상황에서도 먼 훗날의 희망을 가지고 학문의 대안 논리 제출하는 것의 교과서로서 생각하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모델에 맞춘 실천을 했다.
한국의 진보를 호소하는 노론독재의 후예들은, 영어권에 퍼진 이미지와 사실은 180도 완전히 다르다. 300년 씨족적 집단독재를 했다. 세계 지배계급 역사에서 추악의 자체다.
남로당~북로당 도킹의 남북쑈는 결국 일제시대 소련군정 중화주의(우주중심론)이어야 하고, 그것을 이행하는 동학농민군 정신이 곧 북한인민군 및 인민군 부역의 토대가 됐다.
그런데, 30년간 같은 신화를 줄기차게 반복하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해도 논문 기준으로 사실 해석을 못하는 보수진영이 문제다. 그렇다. 조갑제와 특정집단이 마치 국정교육처럼 독점하고, 보수유권자에 피해가 방향으로만 쭉쭉 달렸다.
일베의 보수정의도 사실은 조중동 정의와 같다. 출생신분이 보수(영남)이니 보수다.
일베에서는 이런 글도 종종 나온다. 이재명이 박정희다. 이는 전라도와 함께 한 영남의 노론세도가문(필자의 용어는, 영남 전라도!)의 의미일 뿐이다.
출생신분이 보수라면, 끝까지 뭘 해도 보수다.
출생신분이 진보라면, 끝까지 뭘 해도 진보다.
이 말도 안되는 공식의 유지가, 이재명=박정희라고 주장하다가, 또 이재명 정부 끝나면 이재재명이 언제 박정희라고 하며, 계속 보수의 신화만 소비하고 1도 강화안시키고 전라도 신화만 강화하는 일이 갈 것이다.
답은 심플하다. 1994년 조갑제 박정희 전기 이후로, 보수진영의 교육이 사라졌다.
지금 지방선거에서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및 경제를 둘러싼 심화된 질문이 없다. 민주정의당 때 문제제기 그대로다. 과거는 국가중심인데 정치인 인물중심으로 가면서, 국가가 다 해주겠지가 인물이 다 해주겠지로 바뀌었다.
필자처럼 객관적 표현이 사라졌다.
전두환 시대에 김재익씨가 경제를 잘 이끌었다는 생각은 김대중지지층의 경제비판과 크로스체킹돼야 한다.
반대로, 이재명이 코스피 6천 등 경제를 잘한다는 생각은 부채로 만든 허상이란 야권 생각과 크로스체킹돼야 한다.
그러나, 씨족주의로 외부의 판단은 무엄하다고 본다.
유신시대는 영남왕권제 유교안에서 서양과 조화된다고 보는 사람들이
김대중체제 지난 30년은 전라도식 당파중심 유교 안에서 서양과 조화가 된다고 본다.
사실은 유신시대는 조화도 아니고 피해를 전라도 유권자 전가
김대중체제도 역시 조화가 아니고 피해를 영남 및 비호남 유권자 전가다.
(페친 조전혁님의 글)
“언론의 얼빠진 보수 구분
- 지가 보수라고 하면 보수
- 저쪽으로 넘어가도 보수
- 좌파 아니라고 하면 보수
- 이도 저도 아니면 보수
- 좌파 부역자도 보수
......
조ㆍ중ㆍ동 기자들마저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으니 오보가 판을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