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근이 많노 이래저래 회사일도 바빠서 동네 작은 스시집에서 배달...요새 숭어가 좋더라 쫀득한기 맛나더라

노모께서 애지중지하신 군자란은 꽃이 저래 크고


수육도 해묵고 가오리무침의 미나리향은 봄을 알리기 시작하고

최근 2주간 테니스도 몬치고...칠 시간도 엄꼬...땀뺄 일이 엄써 짬산행을 즐긴다 40분 빡씨게 산타면 땀 줄줄 흐를정도면 살짝 기분도 좋아진다 야트막한 야산에도 봄은 오고

저런 경고문구는 남한산성 일대에서 볼 수도 있다 지뢰 매설지역이나 완벽히 제거하지 못한 곳은 저래 해 놓더라 무서워서 빨리 지나치고

갓김치 볶음도 해놓고...일부러 익힌뒤 들기름에 올리고당 두르고 볶으면 갓 특유의 식감이 좋더라 ..주말이던 어제 오늘 계속 출근이네
이른 아침 큰놈 재수학원 태워주고 일하고 21시 작은놈 학원에서 픽업해서 데려오고 한잔묵고 잤다 먼 주말이 이러노

요새는 참외가 좋더라 달고 아삭하고 가성비도 개안타
또 출근한다 모처럼 늦잠자는 애들 방문 한번씩 열어만 보고 오늘 당직인 애엄마 아침에 간단한 요기거리 해서 보내고 아침상 대충 차려놓고 나간다
사는게 하루하루 선택이 아닌 날이 없다
중요한 결정이든 아니든 그 사소한 선택이 나중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선택도 있더라 그러나 운칠기삼이더라 내가 할 수없는 부분에 크게 좌우되는것도 있기에.. .그럼에도 또 출근한다
애들한테 요즘은 이런말을 해준다
아빠는 서민층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으니 니들은 상류층이 되어봐라
요게 게이들 즐주말 보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