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프로그램을 보자. 

 

 

 

 

김광석은 꽤 괜찮은 대중 경제 전달자다. 이를 테면, Karl Sagan 이, "대중에게 천문학을 잘 전달"하는 것처럼. 근데, 인공지능 시대에는 아무래도 "가성비", "편익-비용 분석"을 해야 한다. 누구에게난 시간은 제한돼 있다. 

 

위 프로는 1시간을 훌쩍 넘기는 것 같다. 

하지만, 위 프로가 다루는 모든 문제는 인공지능을 쓰면 단, 5분 안에 강의 내용보다 훨씬 뛰어난 정보와 분석을 얻어낼 수 있다. 

 

 

2. 아직 인공지능은 "환각", "실수"가 많지 않나? 믿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인공지능이 불완전해서가 아니라, 개발자들이 가능하면 빨리 인공지능을 시장에 내놓으려고 경쟁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이 해야하는 자기검열, 크로스체킹, 확률적으로 다음 어휘를 찾는 게 아닌, 추론을 하는 능력 등을 가다듬기도 전에 시장에 출시했기 때문임.

 

현재, 실지로 최첨단 전문분야에서 쓰이는 인공지능은 환각/실수가 없다. 

 

예를 들어, 체스나 바둑, 전부 이미 세계 1위 플레이어가 "인간은 절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포기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도 인공지능이 만점을 받아 세계 1위 성적을 거둘 날이 바싹 다가왔다. 시간문제도 아니라고 함. 

 

이렇게 성급하게 출시된 탓에 (개발자/개발회사들간의 경쟁) 환각/실수가 잦다고 해도, 그걸 최소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환각이나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자기평가, 개선책 제시, 환각/실수 과정을 자가분석하라고 계속 시키면, 스스로 진화한다. 점점 실수, 환각이 적어짐. 현재 엔진으로도 그게 가능하다. 

 

그래서, 유저가 하기 나름임. 

 

 

3. 각설하고...

 

한국의 언론을 보면, 여전히 트럼프 TDS 환자들이지만, 초청한 전문가들도 이렇게 말한다.

 

"트럼프는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이번 전쟁을 벌였단 말입니다. 전쟁의 목표, 목적이 뭔지도 불분명합니다. 이미 트럼프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위기 조짐을 보여요. 사모펀드 문제가 불거지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또다시 닥칠지도 모릅니다. 

 

(이 아래부터는 주로 자유진영쪽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임. 여태까지는 리재명에게 표를 준 것이 틀림없는 전문가들의 견해)

 

IMF위기가 또 닥치고 있습니다. IMF를 무색하게 할 겁니다. 정말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큰 위기입니다. 트럼프는 이란을 손 본 다음에, 리재명을 손볼 것 같습니다. 김정은까지 세트로 둘 다 손 보겠다는 징후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트럼프 측근들이 SM 날리는 거 보세요. 리재명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결국 트럼프가, 미국이 또 한국을 구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유진영은 "몽상/망상"에 빠져있다.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단, 질문 앞에, 인공지능에게 "절대 환각에 빠지지 말라.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추론을 하라. 확률적으로 어휘 선택을 하지 말라" 라고 지시해 놓아야 한다. 

 

미친 진영(=더불당, 호남, 리준석-한동훈-오세훈 계통)은, 스스로 미쳐 있다는 걸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트럼프는 물론, 그 동안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에 대해서는 똑같은 "목표/목적"을 선언해 왔다. 

 

첫째. 이란은 절대 핵을 가져서는 안 된다. (공격성, 광기가 북한이 10단계 중 7단계라면, 이란은 10단계다.)

 

둘째. 이란은 중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해서도 안 된다. 

 

셋째. 이란은 중동에서 영토적 야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특히, 이스라엘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넷째. 테러리스트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 

 

이 네 가지 목표를 트럼프는 이미 수 십번 반복해왔다. 집권 1기 때도 그랬고, 2기 때도 그랬다. 아마, 위 발언 횟수는 최소 2천번은 넘을 거다. 

 

그런데도, TDS 미친 놈들은 "목적이 뭐냐? 목적 없는, 의미 없는 전쟁이다" 라고 한다. 

 

90년대 북한보다 더 급박해서, 이란은 이미 11개의 핵탄두를 당장 만들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확보했다. 그걸 미국 협상팀에게 대놓고 확인해 줬다. 해볼테면 해보라는 뜻이다. 

 

 

4. 이란을 공격할 이유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등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건, 전부 이란이 사주했기 때문이다. 자금을 대줬고, 훈련까지 시켜준 후, 방화범 전과 30범(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게 기름을 제공해 주는 짓을 47년 동안 해 왔다. 

 

거기다,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각국이 드디어 화해하고 교류려고 하자 (아브라함 협정)  그걸 망쳐 놓기 위해 (중동에서 이란만 고립됨) 테러집단을 지원하고 핵무장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전쟁의 명분이 없다"는 사람은, 국제정치를 모르는 국제정치 전문가다. 절대 다수의 한국의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썰꾼/이빨꾼," 심지어 "소설가"에 가깝지, 엄밀하고 치밀한 사회과학자가 아니다. 그런 사회과학형 국제정치 전문가는 없다고 봐도 좋겠다. Kenneth Waltz 를 100으로 치면 한국의 최고 수준 국제정치학자는 10 점 정도 수준이니까... 대학원생과 유치원생 수준. 그냥 비교 자체가 안 된다. 

 

머리 자체가 아예 다르다. 논문이나 펴낸 저서를 보면 영락없이 그 정도 수준 차이를 보인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한국 언론에 뻔질 나게 나와서, 

 

"트럼프는 지지율이 떨어졌어요. 지지율 올리려고 전쟁을 시작했다고 봐야죠"

 

라고 한다. 

 

 

트럼프 지지율은 취임 이래 가장 많이 떨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트럼프는 지지율 같은 거 신경쓰지 않고, 그냥 미국을 위해 역사적 결단을 내렸다고 봐야 된다.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안다.

 

귀를 스친 총알... 그후로도 계속 되는 암살위협...어마어마한 재산, 골프 광, 손주까지 초대형 가족을 일군 할아버지...

 

대통령 월급(연봉)도 받지 않는다. 이명박처럼 전액 헌금중이고, 오히려 자기 돈을 써서 백악관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하는 행동, 발언을 보면, 또 나이도 고려해 보면, 정말 미국을 위해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틀을 단단히 닦고 가겠다는 결기가 보인다. 이미 역사하고만 대화하고 있는 게 보이지 않나?

 

그런데, 지지율 떨어져서 전쟁 일으켰다는 자들이 한국의 국제정치학 박사들이다. 

 

너무 이해가 안 되므로, 그들은 전부, "미친 놈"이라는 외통수 결론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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