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아니고 무슨 진짜 회사처럼 변해있어서 사람들 졸라 많았음
뭐 거기서 학교다닐 때 애들 만나고 춤도 추고 학생 때로 돌아가서 정신없이 놀다가 해 지니깐
애타게 맞선임 찾으면서 돌아다니는데 뭐 내 첫사랑 있고 별의별 그리운 친구 다 들러붙는데
맞선임 본 것 같아서 걔네 다 밀치고 존나 달림 그러다 놓치고
로비 카페에서 누가 맞선임 소식 들려주더라고
맞선임이 내가 면직하고 나면 추천 들어온 거 따라서 바로 다른 부서로 나갈 거라고 말해줬는데
진짜 그리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깐 뭐 잘 안 됐대 누명 쓰여서
근데 뭐 그와중에 3층에 일터졌다길래 도와주려고 갔는데 뭐 바로 수습해야하는데 문이 안 열린다길래
바뀐 회사 구조를 모르니깐 허둥지둥대다가
일적으로든 뭐든 ㅈㄴ 믿음직스럽던 맞후임(나보다 5살 많고 존잘 형임) 지나가길래 불러서
도와달라니깐 바로 뚝딱 해내버리더라 암튼 거기서 깸
깻는데 ㅅㅂ 4시라서 맥도날드 가도 빅맥 안 팔아서 개빡침
암튼 내가 누구한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닌데 그 두 사람은 진짜 좋은 형이었지..
씨발 눈물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