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운 좋게 취뽀해서 밥벌이는 하고 사는데,
막상 퇴근하고 자취방 오면 공허함이 미친다.
연애라도 해볼까 싶어서 크로스핏도 가보고 모임도 나가봤는데,
결국 남는 건 카드값뿐이더라.
밖에서 기운 빼지 말고 오나홀이나 사서 쳐쓰는데,
한심한거 같으면서 돈아낀것 같아서 기분이가 좋으면서도
현타 온다.

짤은 스푸닝 유진

최유진(2000)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