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 오늘 글 “이란은 "자연요새이고, 문명국가이며, 잠재적 제국"이다! 트럼프는 이란의 역사와 지리를 모르고 덤볐다가 혼이 날 것 같다.” 이에 대하여
[질문 2] 1인독재의 영남 유교에 대한 푸코의 지식/권력 논리의 이해를 풀었던 세력은, 전라도 1당독재 호남 유교(호남 동학신앙)에 대한 푸코의 지식/권력 논리를 알아듣는다. 그러나, 보수층에서 스피커란 자들이 못 알아듣는다. 이 상황에서 주류 정치인들이 파시즘적 상태에서 꿇는데, 이를 못알아듣는 이들이 스피커라고 한다.
이런 스피커들이 장기적 관점에 대한민국에 필요한 존재인가?
[질문 3]
제이미 다이먼은 18개월내에 큰 경제 붕괴를 예상하며, 미국의 지속불가능한 복지구조를 인정했다. 미국보다 부채 상태가 더 심각한 한국은 낭비적 기득권 과잉 문제를 인정하고, 지속불가능하거나 권력 의도로 짜여진 복지구조 생각 이전에 지배층 과잉 문제를 쟁점화하는게 필요할 때가 아니겠는지요?
[사실 관계 정리]
⓵. 보수진영은 조갑제기자에 속아서 문화권력을 좌익에 전부 내주었다.
⓶. ‘윤어게인’보다 힘이 세다고 간주되는 모든 보수정당 정치인들이, 여야 일당권력의 권력꼭지점이라고 간주되는(요즘 한국에서 인기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의 한명회 권력에 비교되는) ‘박지원-김무성’연합권력에 쭉 항복한다.
⓷. 임지현 교수의 『대중독재』라는 책은 유신체제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자용 책이지만, 히틀러 체제나 스탈린체제 등은 문화상부구조로 국민대중을 장악하는 것에서, 그 사회에 갇힌 국민은 독재사회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밝힌 책이다.
군사정권은 국정교육으로 모든 문화를 영남 경상도 중심으로 했고, 김대중체제 지난 30년은 모든 문화를 전라도 귀족연합 중심으로 했다.
⓸. 여기서 ‘윤어게인’쪽의 창당 논리는 히틀러시대에 사는 독일인들이라도 ‘그릇’이 갖춰진 성인군자라면, 독재체제에 들이박는 유교의리를 구사했어야 한다는 가치관의 표현이다.
⓹.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문화상부구조 독점이 계급투쟁의 전부라고 바라본다. 이를 다 내주고, 그래서 노론독재 수준의 복원 차원에 가깝게 밀려서 밀리듯 굴복하는 상황에서, 대놓고 고대중국 사회 부족국가의 유교의리를 과시하라는 주장을 보면서, 보수우파진영이 망한 근본이유를 보여준다고 여겨진다.
⓺. 이 모든 ‘윤어게인파’ 논리의 기원은 노무현 정부 때에 조갑제주도로 노무현정부에 들이박을 때, 그때 조갑제닷컴에 실린 논리다. 문화로 승부함은 文弱으로 금기이고, 尙武란 이름하에 사실상 尙巫로서 감정 중심으로 간다. 그러나, 그 조갑제는 ‘대구경북 씨족종교’의 극단적 혐오자이며, 조갑제의 최근에 토로하는 일상적 세계관 월북문인 비평에서 나타나는 당파중심 유교관점의 반동논리로서 우파를 보는 시각에서, 북한에도 평안도가 전라도 변방으로서 당파중심 유교를 보는 시점이 있고 북한의 우파를 보는 시점과 닮았다.
⓻. 이런 사실을 통해서 이런 논리가 나타난다.
Ⓐ. 박정희의 근대화 노선은 서양법주의로 양반들에 법앞의 평등을 요구했다. 양반들은 귀족의 낮아짐과 자기제한을 손해본다는 감정을 가졌다. 따라서, 국가적 차원으로 서양문화를 소개하는 흐름을 싫어하는 흐름이 있었다.
Ⓑ. 필자의 세대인 1970년대생과 1980년대생은 어렸을 때부터 범 국가적 차원으로 서양문화 근대성 옹호문화를 자랐다. 그리고, 보수정당을 지지하면서, 계속 간절하게 간절하게 애닳게 보수문화가 좌파와 맞승부할 날을 기다렸다.
Ⓒ. 조갑제 기자처럼 사투리만 영남이면서 전라도 사람보다 더 전라도사람같은 극단적 전라도씨족종교 세계관 구사자들은, 영남 내부의 조선시대로 돌아가고픈 귀족의 ‘정신나간 심리’를 활용하되 필자세대에겐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보수층 권력을 장악해 나가면서 전라도 동학 권력이 커지도록 유도했다.
Ⓓ 미국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없이, 미국이 한미동맹 오래한 영남을 도와줄 것이라 의존적인 영남에는 피곤해지고, 조갑제기자처럼 진실성 없는 ‘미국’을 들어주는 척만 하는 일에는 의심을 느껴왔고, 무엇보다 트럼프 1기 때부터, 지금 한국귀족이 뭔가 이상하다. 문화상부구조에서 친중문화를 의도적으로 방임하고, 서양문화를 의도적으로 안 키우는 거 같다는 의심이 있었다.
⓼. 따라서, 한국정치는 이렇게 논리가 나뉘어서 나타나고 있다.
- 결국 대한민국 정치는 본부중대를 민주당의 특정 파벌에 두고, 보수정당을 조갑제를 통해서 멍청한 문화주도권 없는 상태로 관리하는 이들.
- 어렸을 때 근대화 문화가 있었던 것과 연장선에서 30년간 인문학 흐름을 이어받은 세력이, 보수진영이 간절하게 문화를 채웠으면 하는 기대감.
- 노론독재로 감히 경상도가 전라도에 수백년 못 덤비게 하겠다는 은밀한 전략.
- 내부의 서양문화에 피곤해하면서 조선시대로 돌아가고도, 양과 질에서 압도하는 전라도 양반가문과 맞승부가 된다는 생각.
결국, 국민을 위하지 않고 조선시대 양반놀음으로 돌아가는 욕망을, 부동산부채공화국 중심의 자본확장으로 채웠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⓽. 모든 문제의 뿌리는 보수진영에서 의도적으로 지난 30여년간 서양문화 근대성을 외면했고, 한미동맹은 특정양반가문의 권력의존증에 가까워졌다는 점에 있다.
아~~~무것도 지배층이 안하는 것을 메꾸려 어렸을 때 근대화 운동에서 나타난 서양근대성 자체를 믿으며, 인문학 공부했던 세대들과, 미국은 이 상황에서 외면 됐다.
이 상황은 모두 부동산부채공화국 위에 지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