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어보기 강추)
씹아싸 파리목숨 외노자
요즘 회사에서 이지매(いじめ) 까지는 아니고
걍 아무도 와서 아는 척 안 하는 씹아싸 삶을 살고 있'노'…
그렇다고 갈아야 하는 밭 양이나
옮겨야 하는 짐짝들이 줄어드는 건 아니'노'…
일단 피신와서 수영 좀 했'노'
머리 식히는데는 수영이 최고...
(시끄럽고 천박한 평민들 따위들에게서 벋어날수 있는
고요한 이 프라이빗 클럽에서 언제까지 있을 수 있을까...)
오랫만에 쇳질하고 수영까지 하고 오니
배가 ㅈㄴ 고프'노'....ㅠ
팔자좋게 밥 먹으면선 놀수있'노'?
공사판에 다시 복기,
원래 운동도 사람들 안볼때 하는거라던데
노가다도 사람들 없을때 혼자 하는거지 암암
(사실은 주인님한테 채찍안맞을려고...ㅠ)
어짜피 좀있음 공사판 짤릴것 같은데
그래도 사람단 도리로써
직무유기((刑法 第)는 범할수 없어
일요일날 공사판 노가다 새참........

는 훼이크,
하라는 일은 안하고 크리켓 월드컵 시청
현제 최악의 세대교체를 경험하고 있는
전통의 강호 호주와 영국의 4강 충격 탈락,
결승전은 뉴질랜드 vs 인디아

뉴질랜드 초반에 wickett (위켓: 야구로 치면 아웃이라고 생각하면 됨)을
전혀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인디아의 오버........ 승리는 인디아
외노자도 많이 늙었'노'.....ㅠ
올릴 사진들과 비디오 좀 더 있지만
당장 정리하기 귀찮아서 주말이나 다음 주에 다 올리는 걸로....
+ 주절주절 썰)
요즘 주말에 다시 애들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이게 요즘 내 삶의 원동력이자 에너지인 듯…
3년전, 내가 뉴욕에서 가르치던 제자가
이번 겨울/봄, 보딩스쿨 하키팀에 트라이아웃 한다고
아버지한테 1대1레슨 가능하냐고 문자왔던데
사실 회사에서도 요즘 90분 레슨 어떻게 할까 연습지 작성중....ㅠ
한줄정리: 이미 직무유기 중임...ㅋㅋㅋㅋ
다들 좋은 한주들 보내시길!!!!!!!
P.S. 요즘 요게에서 건강하게 먹기가 유행인데
이번 여름, 해운대 멜트와 빌리진에서 테이블 잡고
승무원 & 필라테스 선생 & 피팅모델 & 댄서 누나들 만들려고
요게대물해바라기걸래자지 소삼선생님과 오아 성님 몸만든다는데
부럽노......나도 저 형들처럼 이런 아가씨들과 만나보고 싶'노' ㅠ
P.P.S 개빡쳐서 경찰에 신고할 거임…
부러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