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물어봅니다.
 
군사정권 때 유신체제를 극복하는 김대중 민주당의 요령
  • 왕권제 유교를 파시즘으로 주장하고 엎어버리며, 귀족만 타격하고 일반인을 분리하는 전략
 
*) 엎어버리지 않고, ‘조화를 유지하면서 바꿀 가능성은 제로였음. (그 당시에도 뒤엎지 마라! 그런 시각 강했음)
 
김대중-김영삼 연합을 계승한 박지원-김무성 연합이 하늘이라는 전제로 줄 선 집단의, 환국이나 반정으로 끌어내려진 윤석열 언급하지 말라. 극단적인 호남씨족주의 패권논리를 극복하는 요령.
 
  • 파시즘적 독재로 주장하고 엎어버려야 한다. 문화상부구조에 깔린 대중독재 세뇌 상태를 바꿀 때까지 뭘 해도 안된다.
 
여기서, 군사정권 때 조화주의를 강조한 영남이 전라도 파시즘 상태를 안 깨는 조건으로, 정치지도자에 문화파시즘 상태에서도 영남에 유교의리를 강조하는 조화를 할 수 있는 데 못해서 나쁘다는 판단이 가능합니까?
 
친한파 인플루언서 미국인 천조국파랭이님의 멘트를 보면서,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적인 사유에 부담이 느껴집니다.
 
문화파시즘으로 다원주의가 완전히 붕괴된 상황에서
 
항복하든가
조건부 항복하며, 상부구조 문화 극복하든가
모세의 출애굽기 연장선의 차원으로, 억울한 상황 해방 노선하든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 안함을 자랑 스러워하는 조화주의 어법을 지키면서, 영남 양반 후손의 의리 과시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