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히 바뀌지 않으면 위기를 돌파하지 못하고, 뻐꾸기 좌파들에게(한동훈, 리준석, 오세훈 등) 밀려 떨어져 죽을 것으로 봄.
2. 내가 예를 들어줄게.
최근 자유진영 혹은 자유튜버들은 아리조나 마리코파에서 FBI가 확보한 자료에서 선거부정의 증거가 나왔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근데...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만 확인했음.
Just the News 라는 인터넷언론은 마치 부정선거를 발견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이 언론은 신뢰도가 굉장히 낮다. 음모론도 자주 보도해 왔음.
비록 위 뉴스는 워싱턴포스트(얼마전까지 극좌였지만, 이제는 중도좌파로 이동해왔음)에 나왔지만, 미국 언론은 그래도 한국 주류 언론같이 망가지지는 않았다. 관점/견해는 극렬한 안티 트럼프쪽 기사가 아직도 50%를 넘지만, "팩트"는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보도함. 제목도 아주 중립적으로, 팩트 위주로 뽑는다. 한국언론처럼, 제목에서부터 개돼지 세뇌시키는 괴벨스러운 짓은 하지 않는다.
3. 왜 느닷없이 미국 예를 들었냐면...
현대 인터넷 환경은 마치 정보가 공기처럼 자유롭게 흘러다니는 것 같지만, 거꾸로 너무 많은 정보가 넘치면서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수용하게 됐음.
이게, 요즘 한국에서 보는 "기괴한 인지의 세계"를 일궜다.
가령.... 어제도 예를 들었지만...
김미영 (끝장토론에서 맨해튼 프로젝트 얘기한 사람): "나를 아는 사람이 이렇게나 적은 걸 알고 놀랐다."
박세범: "김미영 누님을 그동안 전혀 몰랐었다는 게 놀랍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날마다 NAVER와 Coupang, X(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페북, 카톡방, 텔레그램, 밴드 등을 이용했을 텐데, 저렇게나 "정보"가 완전히 칸막이에 갇혀 있었다.
마찬가지.
지금 국힘에서 "윤어겐이 뭐냐? 그러다 망한다!~" 하고 악을 쓰는 정치인들은, 주류언론만 보는 사람들이다. 자유튜브를 아주 가끔 보는 정치인은, 나경원 정도의 스탠스를 취할 법하다.
자유튜브, 디시인사이드, X, 인스타, 페북 등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해 온 정치인은 장동혁, 김민수 같은 스탠스를 취할 것이다.
그럼에도 장동혁과 김민수가 종종 실망스러운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너무 자주 조중동을 읽고, YTN, MBC, KBS 뉴스나 시사 프로를 시청하기 때문이다.
내가 수 억번 일베에서 강조, 반복해 왔지만, 자기가 이해를 못하면, 이런 말, 아무리 해도, 와닿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 얘기를 이렇게 해 보자.
김미영은, 80년대 대학을 떠올리면서 "나만 빼고는 전부 공산주의자였다" 라고 했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니, 국문과 학생 전부가 공산주의자였다는 토로다.
내가 알기로도, 당시 서울대 인문 사회계열은 95% 정도가 공산주의자 혹은 주체사상파였다. (전자는 PD, 후자는 NL) 한 과에 100명당 겨우 3명~6명 정도만 자유민주주의자였다. (자연대 공대 쪽이 6명 정도. 인문사회대는 3명쪽)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이 지금 한국의 중추가 됐으니, 공산화가 안 될 수가 있을까?
(그중 소수는 전향했지만, 전향한 사람들도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극좌와 자유를 혼란스럽게 오가고 있음.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뒤죽박죽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생각은 자유여야 하는데, 왜 80년대 한국의 대학생들은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공산주의를 신봉하게 됐는가...의 문제이다.
그만큼, 그떼 그들은 "집단적"이었다. 쉽게 말해, 레밍스, 들쥐였다. 선배나, 시간강사가 "백범 김구는 예수 뺨치는 위인인 것입니다" "김일성을 북한 주민들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병원도, 학교도 무료, 삶의 고통을 일거에 없애줬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면, 열심히 노트에 써서, 줄쳐가면서까지 암송했다고 함.
자꾸 반복하지만, 수 억번 반복했지만, 이런 정말 소름끼치는 한국인의 괴성(괴이한 특성)은, 다들 아는 인종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비롯된 듯함.
나는, 세월이 흐르면, 일인당 GDP가 높아지면, 그래도 좀 나아지거나 변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희망적 생각도 품었었지만, 지금 다들 보다시피, 전혀 안 변했고, 오히려 더 악질적으로 흑화됐다.
가까스로 지금 10대, 20대는 분명히 80년대 대학생 세대와는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여전히 똑같다.
결국, 지금 국힘의 정치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고,
장동혁 등도 역시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장동혁은, 직접 거리 시위에 나와서야 비로소, 자기가 주류언론에만 갇혀 있었다는 걸 깨달았음.
지금 한동훈 자신까지 포함해서, 리준석, 김무성, 김문수 등 그 누구라도, 주류언론을 일부러 끊고, (혹은 거기서는 팩트만 따로 추리고)
한국 저변의 자유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이면,
지금 답답해서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가 있는 "국힘 당원 절대 다수"처럼 생각하게 된다. 무릎을 치면서, "아! 내가 정치한답시고 헛지랄을 했구나. 조중동이나 한경오, 주류 지상파 TV에 흠뻑 젖어서 축 쳐저서 방황해 왔구나" 하고 문득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할 것이다.
지금 그들은, 그저 여론조사 수치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Percentianity 퍼센트 교 맹신도, 광신도 들이다. 내 지지율이 몇 %지? 오늘은? 올랐어? 내렸어?
그 여론조사 수치는, 80년대 선배, 시간강사, 전임강사들 자리를 꿰어찼다. 이제 이 들쥐-레밍스들은, 그때와는 조금 달라져서, 숫자와 퍼센트를 따라서 모든 정치적 행동을 결정한다.
그런데, 그 놈의 숫자와 퍼센트는 그들이 모르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철저히 무시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다.
4. 그럼 어떻게 해야 한다?
내가 수억번 말했지만....
장동혁 자신이 스스로 언론과 전쟁을 벌여야 한다. 미친 놈이라는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극우꼴통이라는 극딜을 받더라고,
병신, 미친놈, 개돼지로 이뤄진 한국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언론과 전쟁을 벌여야 하는데....
간단하다. 입만 열면, 일일이 강렬한 실제 사례를 들고 와서, 얼마나 언론이 거짓, 왜곡, 날조를 밥먹듯이 하는지를 밝히고 (근데 이거는 김민수 등이 하고, 장동혁은 그냥 입만 열면, 주류언론 보지 말라, 바보 된다, 뇌가 썩는다..이런 식으로 해야 함)
자유튜버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인터넷에서 서로 토론할 것을 권장해야 함.
지금, 이걸 하지 않으면 또 윤석열 꼬라지 난다. 윤석열도 오죽했으면 되지도 않을 계엄을 때렸겠나... 국민 거의 전부가 병신-개돼지-미친놈이 돼 있는 걸, 자기도 대통령이 돼서야 깨닫고는, 자기 자신도 개돼지였다는 걸 깨닫고, 자기 마누라 김건희도 개돼지였다는 사실에 소스라쳐서,
일종의 공황장애 끝에, 김재규스러운 계엄을 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함.
지금...한국은 80년대 대학가 문화가 한국 전체로 퍼져서, 국민 거의 전부가 그때 그 대학생들처럼(지금 더불당+국힘 등 각 정당의 지도부가 전부 공산주의자, 주체사상파 출신임. 그런데 자기가 공산주의자란 것도 몰랐던 빨갱이였음. 지금도 모른다. 오히려 민주화 투사라고 여김. 물론 (인민) 민주주의 투사였다는 건 알고 있음. )
이런 비상한 상황은,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고 봄. 그냥, 국민이 한국의 언론이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쟁이 혹은 미친 놈들이라는 걸 눈치 채기만 해도, 더불당과 호남은 깨어날 수 있다.
가령, 박세범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리준석스럽고, 함익병스러우며, 오세훈스럽고 한동훈스러웠을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어떤 계기였는지 모르지만, 다행히도, 그는 한국 주류 언론이 "매우 이상하다"라는 걸 눈치 챈다.
그리고 나서야.....선거 사기였을 수 있겠구나 하고 자각하게 됨.
수학보다 더 어려운 학문이, 물리학이다. 가장 엄밀하면서도 이상화된 시스템을 상상하면서 모델링을 하면서 근사치를 통해 법칙을 찾아내야 하니, 그 난도는 극강이다. 그런 지적 훈련을 겪었기 때문에, 그나마 한국의 그 지옥같은 인식의 지옥에서 빠져나오지 않았을까.
그럼 다른 사람들은?...그걸 도와주는 길이 바로, 정보의 원천이 완전히 오염됐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끔, 지도자들이 인도해 주는 건데,
아무도 안 함.
정말, 놀라운 일이다.
자유튜버들 몇몇은 하지만.... 우물안에서만 울림. 자유튜버들은 마치 자기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줄 알지만, 맨날 모이는 사람들, 거기서 거기, 아주 좁은 범위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칠 뿐, 전혀 확장성이 없는 매체가 유튜브다.
특히, 자유튜브들은 "극우 꼴통/ 반국가적인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프레임"에 씌여져 있고,
한국민 90%는 비판적 사고능력이 너무 형편없다. 그냥 믿는다. 프레임을 씌우면 그냥 그 프레임을 믿어버린다. 그래서, 자유튜브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그냥 "어휴~ 극우 꼴통 미친놈들, 반국가세력들, 저것들 방송 폐쇄해야 돼" 라고 생각함. (실제로 확인된 여론임)
이런 배경이기 때문에 리재명은 유튜브를 완전히 작살낼수 있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제 자유튜브도 끝나가고 있다.
그래도..아무도 나서지 않고 있다. 정말 놀라운 북한 주민들이다. 전부 북한에서 망명해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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