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6년 병자호란 이후 조선이 청나라 사대하며 우호관계로 지내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
조선은 청나라가 멸망할때 까지 ... 아니 ... 일제시대때 까지 청나라 사람들 개극혐 했음 ....
의외로 조선인들 뒷끝 , 자존심 , 똥고집 ㅈㄴ 쌨었음 ... 병자호란의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이 구호가 ... 무려 6.25 전쟁때 까지 이어짐 ....
즉 300년이 넘는 시간 속에서도 병자호란에 대한 트라우마가 쌔게 남아서 ... 조선이 청일전쟁 이후 자주독립 할때 제일먼저 한게 독립문 만드는거였음 ...
독립문 하면 일본 떠올리는 사람들 많은데 반대로 청나라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는 거 였고 ... 병자호란에 대한 복수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대한제국 선포하고 청나라 협박해서 대등한 한청조약 까지 체결함 . 그리고 의화단 운동을 구실로 간도에 사는 조선인 보호 목적으로 신식군 5000명 출병하고
실제로 청나라군 15,000명이랑 전투도함 . 15차례 전투 중 대한제국군이 모두 이김 . 그 이후 간도와 남만주 지역에 경찰서 설치하고 경찰인력 200명 파견보냄
그리고 일제시대때도 1920년 ~ 1930년대 동아일보 기사 보면 청나라인들이 조선에 대거 건너와서 값싼 노동인력 하니까 조선인들이 옛 병자호란때
떠오르면서 그 당시 조선인들 청나라인들 극혐하는 기사들 많이 볼 수 있었고 실제로 만보산 사건을 구실로 조선에 있던 중국인들 대규모 학살 까지 자행함 .
청나라는 북방의 여진족이라고 하여 조선이 4군6진 하면서 여진족을 대거 조선인으로 귀화시키는 정책을 세종때 했었는데 ...
문제는 여진족들의 생활문화 , 이념 , 사상 등 ..... 조선인과 너무 다른거임 ... 일단 유교를 중시하는 조선인 입장에서 여진족은 노비 보다 못한 거렁뱅이 취급
딱 지금 짱깨 새끼들 연상케 하면 됨 .. 예절도 모르고 미개하고 천박함 그 자체로 취급해서 차별하고 무시 했는데 이런 여진족들이 중원을 지배하고
조선을 침공해서 왕이 여진족 우두머리한테 머리 박고 속국으로 자처하여 들어가니 ... 조선인들이 청나라를 좋게 보지 않았음 ....
오죽하면 사르후 전투때 포로로 잡힌 조선군들이 청나라 황제한테 대가리 박으라는데 " 오랑캐 앞에 머리를 박느니 죽여라 " 라고 까지 할 정도 ...
근데 누르하치가 살려줌 .... 그정도로 여진족은 사람으로 안봤음 ... 그러니 ... 청나라 속국에 있는 동안 수백년 분노 참고 있다가 청일전쟁 이후 폭발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