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SUV는 싫어해서 카이엔, 마칸은 바로 패스했고
911은 사고 싶다만 돈 없고 + 뒤에 사람타야 되고... 
집 근처 매장에서 파나메라랑 타이칸 보고 옴
 
1. 파나메라




 
처음 몰아보는데... 야 그냥 감탄만 나옴
지금까지 좋은차 해봐야 슨클급인데... 음 승차감은 크게 손해 안보면서 스포츠카 타느 느낌임
사람들이 왜 포르쉐하는주는 알꺼 같고
소재들도 살짝 더 고급임 시트나 이런건 벤츠도 메뉴팩처 옵션 넣으면 고급인데
그냥 주위 소재들이나 이런게 좀 더 좋다는게 느껴짐
파나메라 뒷자리는 슨클에 비하면 매우 좁고.. 거의 C클래스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 대신 폭은 넓음.. 해드룸은 옛날 CLS 탈때처럼 조금 대일랑 말랑 함
차가 낮아서 타고 내릴때 너무 불편하더라..
뒤에 카시트가 들어갈랑 말랑 함... 신경 써서 넣으면 될꺼 같은데 EQS나 슨클처럼 막 넣다가는 백프로 긁힐듯 

그리고 옛날 CLS처럼 무조건 4인승 전용이더라 몰랐음.. 포르쉐 전문가 게이들 설명 좀

 
2. 타이칸



 
전에 패리 전꺼 배이스 모델 시승기 차게에 올렸는데
이번엔 패리된거... 타보라길래 타봄
승차감 ㅆㅅㅌㅊ
주행질감 ㅆㅅㅌㅊ
유지비 ㅆㅅㅌㅊ
 
포르쉐랑 아우디 마음에 드는게 전기차라도 브래이크가 ㄹㅇ 휘발유 차 타는 느낌임 이질감이 없음
EQS는 처음에 탔을때 갖다 버릴 정도였는데 업뎃 되고 나서는 탈만해져도 아주 가끔 이질감이 있음
BMW 전기차들은 아예 회생제동을 완전히 off를 못하더라.. 친구놈 ix 타보니까 "low"로 해도 조금은 잡힘
 
 
문제는 근데 파나메라보다 더 좁음
뒤는 ㄹㅇ C클보다 좁은듯 하다
주행가능 거리는 150키로 정도 더 늘어났다고 하는데
난 어짜피 집밥에서 동네 왔다갔다고 장거리는 무조건 카니발 타고 다니기에 의미는 없다라
EQS 600키로 넘게 타도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충전 자주 안하는거지 주행거리가 작아서 충전소 찾고 그런짓은 한번도 안해봄
 
포르쉐 타고 싶은 여건이 안되네...

그리고 확실히 파나메라랑 타이칸이랑 금액대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S랑 EQS 차이남 즉 전기 버전들이 반급 아래임

타이칸보단 파나메라가 신차가 금액은 같더라도 차가 더 좋다는게 느껴짐
EQS보단 S가 차가 더 좋은거 처럼
 
저번에도 돌고 돌아 EQS 옵션 더 넣어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그냥 S500으로 가야겠다
 
7시리즈도 타보고 왔는데
i7 e50 기준 회생제동 low로 낮춰도 내 운전 스타일로는 멀미 좀 있고
740i는 S한테는 안됨... 모든 부분에서

지금 짱츠 아재하고 26년식 마지막 재고 패리전 S500 협상 중임

차 나오면 업뎃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