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스터 계정을 확보하며 금융 시스템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번 마스터 계정 확보는 은행 부문이 연준의 핵심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크라켄의 자회사인 크라켄 파이낸셜은 Fed로부터 마스터 계정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Fedwire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edwire는 하루에 수조 달러 규모의 송금을 처리하는 주요 은행 간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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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크라켄은 미국 달러 송금 및 수신을 위해 파트너 은행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결제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형 트레이더 및 기관 고객의 입출금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라켄 파이낸셜의 신청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감독했습니다.
한편, 2011년에 설립된 크라켄은 기업공개(IPO)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쟁사인 Gemini, Coinbase 등은 이미 공개 시장에 데뷔했습니다. 크라켄의 모기업 페이워드는 토큰 관리 플랫폼 추가 매그나를 인수하는 등 인수 경쟁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크라켄, 암호화폐 기업 최초 연준 마스터 계정 확보… 금융 시스템 진입 신호탄? (+크라켄, 연준, 마스터계정, 암호화폐)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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