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잡아먹을 돼지에게 정성을 다한다.
누군가 너에게 갑자기 이유없이 잘해준다는건
네 운세가 풀린게 아니라 잡아먹힐 대상이 된거지.
네가 누군가에게 갑자기 잘해주는건
사랑해서가 아니라 밤에 필요해서겠지.
가족은 일부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