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시민의 안전을 염려한 트럼프
전두환의 목표도 광주시민 학살일 수가 없었다.
518 계엄군이 방송한 내용
"광주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계엄군은 부득이하게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순분자나 폭도들의 감언이속에 속지 마시고, 즉시 귀가하여 집 안에 머무르십시오. 집 밖으로 나오면 신변이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외출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폭도와 분리되어 계엄군의 치안 회복 노력에 적극 협조해 주십시오."
헬리콥터에서 뿌린 전단에 적힌 글
"친애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아끼는 고장이 황폐화되어 여러분의 생업과 가정이 파탄되지 않도록 자중자애하시고, 과단성 있는 태도로 폭도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계엄군의 치안 회복을 위한 노력에 최대의 협조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계엄군에게 무섭게 들렸던 전옥주의 목소리
누가 시민의 안전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이 한 명이라도 더 죽는 게 전두환에게는 1도 득이 될 게 없었다.
무고한 시민을 고의로 학살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은 팩트다.
내가 현장의 계엄군이라면
실제로 들으면 소름끼치는 목소리, 당시 북한 방송톤과 느낌이 아주 유사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에는 그 때 그 목소리는 찾기 어렵고
영화에서 만들어낸 목소리나, 이미 늙어서 톤이 죽은 전옥주의 재연만이 찾기 쉬울 뿐이다.
시민들에게 탱크와 맞서 싸우라는 것은
가자 지구 시민들에게 이스라엘 탱크에 맞서 싸우라는 것과 다름없다.
나가 싸우다 죽어라. 이말과 뭐가 다른가?
하마스가 자폭테러를 독려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본다.
전옥주의 당시 실제 육성 링크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좋겠다.
80년대 대학가에 돌던 광주사태 비디오에 있던 그 음성은 사람들의 처절한 희생을 독려하는 무서운 목소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