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도 내리고 치팅데이+기분도 꿀꿀해서 술 한잔 했다

더에프 소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7,600₩)
하프 디카페인 3샷,자바칩 4개 반은 갈아서,휘핑 존나 많이)
눈이 번쩍 뜨인다 ㅆㅅㅌㅊ

비도 오는데 소주에 뭘 먹을까 하다가 회전초밥 먹으러 옴
차완무시 대신 시킨 전복술찜(むしあわび)먹다가 달아서 뱉을뻔

고등어 봉초밥 (さば ぼうずし)
오늘은 전갱이가 없어서 시켰는데 나름 먹을만 하나 더 먹음

단새우(あまえび)랑 방어(ぶり)
묵은지 올려주는건 한국에만 있는 조합이라 하나는 꼭 먹어본다
사장이 오마카세 하다 망하고 차린듯 단새우는 하나더 맛나더라

참치(中トロ)랑 광어(ひらめ)
중뱃살이라 시켰는데 뱃살이 아니고 등쪽 속살에 가까운 세도로가 나왔노
오히려 좋아서 하나 더 흐흐흐
새우튀김도 맛보고 , 갓 튀겨 맛없없

마무리로 연어알은 비려서 빼고 시킨 후토마끼랑 우동은 맛 없어서 다 남김..(배부르게 먹고 5만원 정도,피스당 평균 약 3,500₩?)
총평:스타필드나 롯백에 있는 회전초밥 보다 저렴하고 밥 양이 작고 풀림이 좋으나 초밥 외 나머지가 다 별로임

술이 더 땡겨서 위스키 한병 사러 왔더만...문 닫았노??...;;무섭드라
여기는 아직도 동백전 쓰면 메이커스 마크 750ml를 3만원대에 살수있다
부산 사람들 보단 서울에서 유명한 위스키가게

소화겸 깡통시장구경~~...


해물녹두전(7,000₩) 금정산성 막걸리(5,000₩)
후식으로 오징어랑 새우들어간 녹두전 먹고 알딸딸 하니 좋았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