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등장 이후 여기 저기서 공주란 말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음
아이브 이전만 해도 페미흐름과 함께 걸크러쉬 강한 여성이 멋진 여성이 여성들의 추구미였음
여자들 스스로가 예쁘고 여자력 넘치는 여성에 대한 적개심도 많았고
여성스러움에 오글거려 하던 시대임
그런 시대에 아이브는 공주 컨셉으로 아이돌 최고 위치까지 가버림
공주 컨셉은 여성스러움을 강조 할 수밖에 없고
좋은 비주얼과 피지컬 순딩순딩한 성격에 개인 일탈이나 논란 없는 멤버들에게
완전 찰떡 같은 컨셉 일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시대가 낳은 잇걸 장원영까지 보유함
아이브는 K팝 처음으로 공주 컨셉을 시도했고 완성 시켰고 그것으로 한국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
여성들은 아이브 때문에 예쁜것 키 큰것이 좋단걸 인정 하게 됐고
아름다움은 미모 뿐 아니라 우아함과 고귀함에서 나온단걸 알게 되는 중
결국 걸크러쉬를 뭐너 뜨리건 더 강한 힘 털털 함 더 강한 남성성이 아니라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성미 였음
'공주'란 현실과 관련없는 디즈니나 쓰는 이 단어를
현실세계의 상용어로 가져온것 자체가 대단한 거고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 버린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