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 ‘장대한 분노’로 명명한 대이란 군사작전에 전략 폭격기 B-2 ‘스피릿’ 4대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이란의 지하 핵심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해 B-2를 투입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 소셜미디어에 “전날 밤 2000파운드(약 907㎏)급 폭탄을 장착한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 어떤 나라도 미국의 결의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B-2가 발진하는 모습이 담긴 2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2 폭격기는 미 본토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공중급유를 받으며 장거리 비행했고 이란 내 강화된 지하 탄도미사일 저장 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 B-2 폭격기가 몇 대 투입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항공 전문 매체인 ‘디 에비에이셔니스트’는 “이번 임무에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 B-2 폭격기 4대가 미 본토로 귀환하며 관제탑과 교신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ㄴㄴㄴ
3조원 짜리 B-2 스피릿’ 4대를 이란에 보냄.
12조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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