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공항 사전 투표소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사전투표소중 유일하게 공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는 "실제 투표인 숫자"와 "집계된 투표인 숫자"를 맞춰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그런데, 공항의 CCTV시스템 해킹은 해커들에게는 가장 쉬운 공작으로 알려져 있음. 즉, 일년에도 몇 백번씩 해킹되는 곳이 공항 CCTV라고 함.
그렇다면?
공항에서 사전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일단,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주민과 비슷한 투표 성향을 보일 것 같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만약,
실제 그 지역 투표 성향과 비슷하다든지, 전혀 다르다든지, 그 어떤 경우라도 "결정적" 증거를 포착할 수 있게 된다.
2. 다음.

선관위는 "기표소 내부가 촬영되지 않게, 즉 투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고 CCTV를 가리게 했다" 고 지시해 왔다.
많은 항의를 받는데도 지난 대선까지도 계속 이 방침을 고집해 왔다.
나는, 이 방침을 밀어부친 사람이 범인이라는 "의견"을 "개진"한다. 아! 그 사람도, 만약 위에서 혹은 밖에서 누군가로부터 강력한 지시, 거부할 수 없는 지시를 받고 그렇게 했다면, 일단 그(녀)도 면책이다.
CCTV를 사전투표소에서만 가리라는 지시는, "프라이버시" 때문이 아니라, 사전투표의 인원수를 조작해도, 검증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다. 즉, 사전투표소의 실제 투표인 수를 셀 수 없도록 하려는 거다.
이미, 부방대, 및 더불당 측, 선거 참관인들조차 전국적으로 확인된 게 있다. 그들 참관인들이 正을 써가며 셌든, 계수기(카운터)로 셌건, 몰캠으로 셌건, 나중에 공식 집계 발표된 결과는 항상 일정한 비율로 높다.
숫자가 10명 이하로 차이가 날 수는 있다. (대개는 참관인들이 투표인 수를 세다가 화장실이나 식사하러 갈 때는 서로 옆 참관인들이 나눠서 해 준다고 함) 하지만, 수 백, 수 천 명 차이가 난다. 그런 곳이 거의 대부분이다.
실제 계측치와 공식 발표 수치가 일치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
최소 3%~5% 차이가 나고 최대 20%까지 차이가 났다고 한다.
이걸,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시도해 보자.
어떤 게 가능할까?
2-1. "참관인들은 이미 선거사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음모론에 빠져 있기 때문에, 실제 투표인 수를 일부러 줄여서 계수한다."
(반박) 더불당 지지하는 참관인, 즉 선거 사기는 음모론이라고 확신하는 참관인들조차 똑같은 현상을 보고하고 있음.
더구나, 바를 正 자로 수기로 꼬박꼬박 카운팅을 한 곳에, 누군가가 카메라를 차량 안에 설치해서 찍었고, 그걸 서로 확인해 봤는데, 똑같았다고 함.
하지만, 역시 선관위 공식 발표 수치는 12% 정도 더 많았다고 한다.
2-2. "투표장 안에 친구도 그냥 따라올 수 있고, 사무원, 선관위 공무원 등이 자주 드나들어서, 과대 계수된 게 아닐까?"
(반박) 참관인들은 투표인 계수를 할 때 투표함 바로 앞에서 했다. 즉, 투표함에 실지로 투표지를 넣는 사람들을 카운팅 했다. 어떤 참관인은, 투표지를 접는 사람과 안 접는 사람의 숫자까지 셌다. (100%가 접었다고 함: 지역 강원도 3곳. 충청도 3곳. 강화도 1곳. 제주도 2곳)
최소한 서울 아닌 지방에서는 100% 투표인들이 투표지를 대개는 절반으로 접었고, 약 10% 정도만이 부드럽게 휘어서 집어 넣었다고 함.
3. 다음 사진을 보자. 사전투표소 현장이다.

쳬육관이나 강당 사전 투표소의 CCTV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너무 높아서 기표대의 투표인이 누구에게 기표하는지를 CCTV를 보고 알 수 있다는 건 선관위의 사기다.
위는 그나마 가장 좁은 사전투표소.
그조차, CCTV가 기표소 안에서 기표할 때 그걸 줌업에서 누가 누구에게 기표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건, 사기라는 걸 알 수 있다.
CCTV를 가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투표인의 프라이버시, 정치 성향은 보호된다. 알 수 없다. 대부분 CCTV는 투표지의 칸과 기표 도장을 절대 포착 못한다. 그렇게 해상도가 높은 CCTV는 설치하지 않는다. 그런 해상도는 군사용이거나 첩보위성용이다.
각도가 나오지도 않는다.
저런 조치를 선관위가 강제한 건, 딱 하나의 이유밖에 없다.
■ 사전선거에서 실제 투표인 수를 CCTV로 확인 점검할 수 없게 하려는 범죄적 지시.
이게 아니라면, 도대체가 사전투표에서만 CCTV를 가리라고 할 이유가 없다.
당일투표에서는 CCTV를 또 훤히 개방하게끔 한다.
당일투표에서는 프라이버시를 무시하고, 사전투표에서만 프라이버시(정치성향)를 보호한다?
4. 
선관위가 완전히 해명/설명에 실패한 것중에 하나가,
■ 왜, 그렇게 이상한 투표지가 많았는데도,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나?
라는 의문이다.
이 의문에 대한 "강력한 가설"중의 하나가, 바로 선거사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는,
"투표함과 투표지를 몽땅 바꿔쳤다"
라는 거다.
이런 인식론적인 문제는, 문과, 사회과학, 예술쪽, 체육쪽 적성은 이해조차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하지만, 수과학쪽, 의학쪽, 문과 쪽에서도 경제학 쪽 전문가들은 아주 쉽게, 곧바로,
"아! 이거 선거 사기다! 투표함/투표지를 바꿔 쳤구나!"
하고 간파한다.
왜 그럴까?
수과학/의학/경제학은 "실증"학문이자, "엄밀한 논리"의 지적 분야다.
쉬운 예로, 아인슈타인은 오로지 물리학적 추리와 수학적 계산만으로, 빛조차 중력장에서 중력이 크면 휠 수밖에 없고, 그 구체적 수치까지 예측했었다.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도 상상력과 추리력 만으로, 질량과 길이, 시간이 공상만화보다도 더 황당해 진다는 걸 순전히 사고력만으로 확립했다.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도출한 그런 결론을 정말 "믿었을까?"
나는 믿었다고 확신함. 왜냐!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초정밀 이론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후 모든 실험은 아인슈타인의 상상력이 옳았다는 걸 입증했다.
선거 사기 이론도 마찬가지다.
"이상한 투표지"가 있다. 많이 나왔다.
그런데 투표장, 개표장, 투표지 교부원, 심사집계부 인원들, 참관인, 기자, 카메라맨, 종이 뭉치 나르는 알바들.... 그 누구도 그런 이상한 투표지를 본 적이 없다...
라는 미스터리를 선관위가 해명한 위 자료를 보라.
저 해명이 납득이 가나?
선관위 변명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반드시 그런 투표지를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아무도 못 본 채, 혹은 봤어도 기억을 못한 채 넘어가는 바람에 생긴 문제"
10억 현상금까지 걸었다고 함. 여러 사람들이 현상금을 걸었어도, 아무도 그런 "이상한 투표지"를 본 사람이 없다.
더구나, 배춧잎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시암 투표지 같은 건, 2020년 4.15 총선 재검표에서만 나오고는 그 이후로는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투표지들이 실수나 부주의로 나온 거라면, 다른 선거에서도 나왔어야 하는데, 귀신이 곡할려나, 그 후 선거에서는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왜? 다들 짐작하겠지만, 범인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새로운 유형의 이상한 투표지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여전히 이상한 투표지는 유형/형태만 달리해서 계속 쏟아졌다. (가령, 투표지 색깔이 아예 크게 다르다든지)
5. 내가 선거 사기 였다는 확신, 100%, 900% 확신을 갖고 있는 건, 다른 소스, 다른 증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언급하기 곤란하다.
때문에 건전한 상식인들, men on the streets도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을만한 것들만 언급하는데, 그중 가장 쉬운 게 바로 "이상한 투표지를 왜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가"라는 문제이다.
일전에 말했듯, 범죄자들은 변명을 하면 할수록 그게 범죄를 더 입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노련한 검사는 피의자에게 말을 많이 시킨다. 말이 많아지면, 앞말과 중말, 뒷말이 서로 엉켜서 스스로 거짓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묵비권을 행사하는 피의자가 가장 어렵다. 불가능하다. 말을 안하기 때문에 엉키지 않는다. 오로지 물증을 찾아야 하는데, 물증을 인멸하는 솜씨가 뛰어난 피의자에게 걸리면, 범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풀어줄 수밖에 없게 된다.
한국의 선거사기 문제에 있어서는, 선관위가 말많은 엉성한 범인이다. 말과 행동이 스스로 엉킨다고 했다. 많이들 그런 사례를 알고 있지만, 의외로 많이들 모르는 게 있어서 그냥 가볍게 지적한다.
그건 바로 선관위측의 "배춧잎은 이렇게 생깁니다"라는 시연이다.
그 시연은, 지역구 투표지를 빼들려는 투표인이나 교부자가 실수로 투표지를 안으로 들이미는 바람에 곧이어 출력되는 초록색 비례투표지와 겹치는 바람에, 배춧잎이 출력된다는 시연이다.
그런 배춧잎투표지를 받아들고는 투표를 한 사람이 있었다고 우기는 것인데,
문제는 그럴 때 뒤에 연이어 출력되는 "비례투표지"는 인쇄가 안 된 채 (부분만 인쇄됨) 출력된다는 점이다.
기표할 후보 이름과 칸이 뭉개지거나 안 보이는데, 그런 투표지에 기표를 하고는 접어서 투표함에 넣고 가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교부인도 그런 투표지를 교보해 놓고는 그냥 가만 있었을 리도 없다.
정말 놀라운 건, 이렇게 터무니없는 해명을 하는 선관위를 믿거나,
선거사기를 안 믿는 사람들이 한국에 이렇게나 많다는 점이다.
여기 일베에도 아직도 선거사기라는 걸 못 믿는, 안 믿는 일베忠들이 많다.
평소 나는 이런 사람들을 "돌대가리"라고 비아냥거리지만, 사실은 돌대가리는 아닐 수 있다. 심지어 통계학 박사 중에도 (현직 교수) 선거 사기를 안 믿는 사람이 있긴 있다. (극소수)
그런데, 그런 사람의 특징은, "종합적으로 균형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음모론에 잘 빠지는 유형이기도 하다.
●●● 이영돈 PD는 부정선거 토론회에서 아주 좋은 제언을 했다.
부정선거 라고 하면 안 되고, "선거 사기"라고 해야 한다는 점.
나 역시 오래 전에 "선거 조작/ 선거 사기"로 칭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부정선거는 사실, 올바른 용어가 아니다.
선거 조작, 선거 사기 라고 해야 맞다.
이유는 각자가 AI에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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