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시 가까운 늦은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30-40분 계단에 줄을 섰다. 선배에게 다른 곳 가자고 했는데 기다리자고 ㅋㅋ
더 웃긴건 30-40분 기다리고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
반찬과 막걸리 나오는데 30분, 매운탕 나오는데 20분이 더 걸렸어
이런 미친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이건 정말 기다린 불만이 싹 사라질 정도였어. 메기 매운탕에 민물 생새우 추가한건데, 그냥 민물 고기 느낌이 안들어 바다 물고기 느낌, 대구나 생태 느낌 ㅋ
내가 짜고 매운걸 싫어하는데 국물이 진짜 딱 좋더라. 우렁이랑 목이버벗이 들어가는게 재미있더라.

반찬도 거를 타선이 없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밥이 주문 후 막 지은 조밥이 나오는데, 이게 와..... 늦는 이유가 주문 들어오면 밥을 새로 하고, 매운탕도 바로 조리 시작
그리고 나오는데 우리 밥솥에서 나온 누룽지를 포장해 주더라. 집에 가서 먹으라고
용인이고 대충 검색하면 나올꺼다.
강추다
재방문 의사 300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