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선거 토론회에서 이번에는 그 1001표 고정된 게 조작이냐 아니냐라는 이슈말고 같은 꼭지에서 나온, 

 

"심사집계부 선거 종사원은 그럼 불성실한거냐, 실수냐, 범죄냐?"라는 리준석의 의문을 해결해 보고자 함. 

 

 

2. 사실, 이런 질문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한길 팀은 누구든 "모의 투표지 100매" 혹은 "5만원짜리 대략 50장 뭉치" 정도를 갖고 와서, 실지로 실연을 해 주면 됐다. 

 

실연 1.  100매를 그냥 후루룩~ 후루룩~ 몇 번 본 다음에, 고무줄로 묶고 최종 보관함에 넣어 버린다. (더 이상 수검표는 없음)

 

 

실연 2. 모의 투표지 100매는 전부 같은 1번 후보에게 찍은 투표지만 100매씩 모은 거다. 거기에 중간에 일부러 2번 후보(다른 후보)에게 찍은 표를 대략 20장마다 1표씩 불규칙하게 집어 넣는다. 

 

그리고 한장씩 한장씩 넘겨가면서 "수검표"를 하는데, 다른 후보자에게 투표한(즉, 2번에게 투표한 오분류된) 투표지를 선거 사무원이 발견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직접 시연해 본다. (발견할 수 없다. 왜냐하면 99%의 선거 사무원은 100매를 "세는 데" 집중할 뿐, 실제 투표지 뭉치가 100% 1번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지의 모음인지는 확인도 안 하고, 관심도 없다.

 

오로지, 그 뭉치가 실제로 "100매"인가에만 관심이 있다.

 

 

이런 현상은 바로 "전자개표기" 때문이다. (이걸 투표기분류기로 부르는 것도 역시 그 동기가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 뭔가를 감추려는 명명기법이다. 투표지 분류기는 명백히 고도로 복잡한 "고기능 컴퓨터"로서, "전자개표기" 혹은 "디지털 개표기"라고 명했어야 함. 모든 투표지의 사진을 찍어 저장하고, 투표지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표시가 있으면 재검표 용지로 따로 추출하고, 기표 후보에 따라 투표지를 분류해서 모아 놓는다.

 

이건, "AI 개표 로봇"인데, 미리 코딩으로 지시 해 놓으면, 얼마든지 100매당 5표~10표 정도, 다른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1번 후보의 투표지 뭉치로 은닉시킬 수 있음. 

 

문제는 "심사집계 과정"에서 그렇게 숨어있는 표를 선거 사무원이 발견할 수 있는가 없는가이다. 

 

 

현실은 발견할 수 없다.

(아래 증거 동영상 있음)

 

이걸, 알고 있던 선관위는 뒤늦게 지난 대선에서야 "수검표" 과정을 정식으로 도입한다. 즉, 그동안은 "전자 개표"였을 뿐, 인간은 그야말로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 불과했었는데, 전국민적 의혹이 자꾸 제기되자, "정식 수검표 과정"을 도입하고, 실제로 선거 사무원에게 연수까지 시킨다. 

 

수검표 과정을 도입했지만, 100매당 5%~10% 정도로 다른 후보에게 찍은 표가 혼입돼 있을 때, 선거 사무원들은 그 표를 발견해서 재분류할 수 있을까?

 

만약, 재분류할 수 있었다면, 지난 대선에서는 상당히 다른 방식의 디지털 조작을 했다고 봐야 한다. 

 

만약 재분류할 수 없다면(수검표 과정을 새롭게 정식 도입했음에도), 지지난 대선, 총선 때 썼던 조작 방식을 그대로 썼다고 볼 수 있겠다. 

 

 

우선, 리준석이 의문을 제기하는 동영상이다. (크게 두 부분임. 개표기 집계가 1001 표에 고정돼 있는 원인에 대한 논쟁 + 개표기가 오분류, 오집계 했다해도 선거 사무원이 바로 잡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리준석의 오해)

 

 

 

 

위에 언급했듯, 리준석과 여러 합을 겨룬, "선거 사무원이 또 한번 검표하는데, 부정이 가능한가"라는 문제는, 모의 투표지 100매만 갖고 와서, 박주현이 직접 시연했다면 1~2분안에 끝낼 수 있는 논점이었다. 

 

 

 

그럼, 아래에서 실제 심사집계부의 검표원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보자. 

 

 

제일 먼저, "부정선거는 죽어도 없다"라는 서북청년단 정함철(조갑제, 정규제가 많이 초대해서 활용하는 사람임)이 찍은 동영상을 보자.

 

그는 부정선거는 없었다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아주 성실하게 꼼꼼하게 투표지를 재검표 하는 사무원들의 영상을 찍었다. 

 

(나는 이 영상은 정함철이나 아니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여러분! 동영상으로 찍을 거니까,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FM대로 투표지를 검사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다고 단언함. 

 

왜냐하면, 다른 수검표/재검표 사무원들과는 너무나 다르게, 정식으로 제대로 검표하기 때문이다. 마치 김정은이 특별 선발한 보여주기식 주체 영웅들이라면 했을 법한 수검표 행동을 보인다.

 

 

 

정함철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일단 위 동영상은 북한식 보여주기 쇼 영상이었다고 생각해 보자.

 

왜 그렇게 생각해봐야 하는지는 다음 동영상을 보면 된다. 

 

 

보통은 아래 동영상 같은 식으로 수검(심사 집계)을 한다. 

 

 

 

아래 보면 알 수 있듯, 그냥 보지도 않고, 고무줄로 묶어 버린다. 

즉, 전자개표기가 만약 리재명 뭉치 100매 속에, 윤석열에게 기표한 윤석열표 5매 정도를 섞어 버렸다면, 그 5표는 발견되지 않고 그대로 리재명 혁명 열사의 표로 집산된다. 

 

 

 

 

아래는 12년전 선거의 심사집계부 촬영장면이다. 

 

오른쪽 상단 여성은 100매를 그냥 "후루룩~ 후루룻~" 넘긴다. 

 

내가 받은 동영상 (지난 대선, 지지난 총선, 2020년 총선)을 보면, 선거 사무원의 대략 40%는 후루룩~후루룩~ 대강 넘기고는 곧바로 고무줄로 묶어서 바구니에 넣어버린다. 

 

후루룩~ 후루룩 넘기면서 옆 사람과 잡담하거나, 다른 곳을 보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한마디로, "엉터리 심사 집계"다. 

 

나머지 60%는 일일이 투표지를 하나씩 하나씩 책상위에 내려 놓으면서 마치 검사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투표지를 검사"하려는 게 아니라, 절대 다수가 그냥 "100매인지 아닌지, 투표지를 세는 행동"에 불과하다. 

 

아래 동영상에서 뒷부분을 보면, 왼쪽 상단의 안경쓴(흰색 상의) 선거 사무원은 100매를 열심히 세다가 마지막에 2~3장 뭉치만 남아있자, 곧바로 그 뭉치를 끝내고 고무줄로 묶는 걸 볼 수 있다. 

 

즉, 재검표(투표지가 정말 전부 1번 후보에게만 기표한 투표지 뭉치인지를 재점검하는)를 한 게 아니라, 그저 단순히 100매인지 아닌지만을 점검하는 사무원들이 절대 다수다. 아마 99%다. 

 

해서, 

이전투구 토론회에서 박주현 변호사가 읍소하듯 말했던 부분, "심사 집계는 형식적입니다. 엉터리입니다" 라는 얘기는 팩트다. 

 

아래 동영상을 유심히 본 사람들은, 심사 집계를 저런 식으로 하면, 전자걔표기가 악성 코드로 의도적으로 분류를 왜곡시켰을 때, (3%~6% 사이로. 즉 100매당 3장~6장) 그걸 사무원들이 발견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다. 

 

 

 

 

길게 토론할 것도 없었다. 그저 모의 투표지 100매를 갖고 와서, 

실제 현장에서, 개표원들의 행동을 그대로 시연해 주는 것만으로도 리준석은 

부정선거 "이론"의 핵심을 즉시 이해할 수 있었을 거다. 

 

 

*사족: 나는 다른 글에서, 리준석은 참 날카롭다, 99번은 재분류 대상 표라는 걸 찾아내는 걸 보라...고 했는데, 이게 아닌 것 같다. 

 

리준석은 토론회 중, 매우 자주, 노트북의 하단을 흘깃흘깃, 어떤 경우에는 꽤 오랫동안 보는 장면이 정말 자주 잡혔다. 

 

외부 토론팀이 카톡이나 시그널이나 텔레그램으로 논점/반박 포인트를 코칭한 것 같다. 

 

그런 코칭 중에 하나가, "99번은 재분류표 의미. 그러니 1,001표에 멈춰섰던 것. 동영상은 한번 더 보자고 한 후, 99번을 주장할 것"

 

이었지 않았을까?

 

그런 코칭을 누가 하고 있었을까?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제조하는 약품회사 회장의 딸일 가능성이 짙다. 

 

비아그라 제약회사의 사위가 되면 모든 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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