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 2006년,

채권단 : 하이닉스 경영 위기 겨우 넘겼네. LG야, 미안하지만 하이닉스 살 생각 없니?

LG : 응, 안 사~ㅎㅎ



2007년 말,

채권단 : LG야 너 말고 살 곳이 없다. 제발 하이닉스 좀 사 줘라.

LG : 응, 안 사~ㅎㅎ‌
 



2009년,

채권단 : 효성에서 하이닉스 사기로 했는데 결국 포기..ㅠㅠ 제발, LG야 우리 좀 사 주라.ㅠㅠ

LG : 응, 안 사~ㅎㅎ





2010년,
채권단 : LG야, 하이닉스 이제 드디어 영업이익 내고 있어. 이번에는 좀 사 줘라.
LG : 응, 안 해~ㅎㅎ.


당시, 2010년 초반 LG 모 고위직 경영층은
LG는 구글이나 마소처럼 반도체가 필요없는 생태계를 구축했으니 하이닉스 필요 없다고 발언함.
LG 가 스마트폰 늦게 대응한 것 보다 천 배 이상 큰 실책이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