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썼었지만, "리준석의 날카로움"과 "의혹제기 측의 선택적 인지 편향"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아직도 전한길은 저 장면을 의혹팀이 KO승 한 대목이라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
위 대목에서, 2번 후보 손영택(국힘)은 현재 999표이다.
거의 동시에 위쪽을 보면, 기호 2번이 2번 나온다.
999 + 2 = 1,001
표까지 온 후, 그 다음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윗쪽 창에는 "숫자 99"가 연속으로 계속 나온다.
숫자 99는 "재확인 대상표"를 의미하는 게 틀림 없음. 리준석은 그 짧은 시간에 그걸 지적하는데, 미리 알고 있었던 건 아닌 것 같고, 그 자리에서 2분 정도 걸려서 가설을 세운다.
내가 보기엔 그 가설이 정답이었음.
실지로, 느리게 화면을 돌려보면, 99번 숫자가 연속으로 계속 나올 때, 2번 손영택 칸에 찍힌 표가 계속 나왔다.
즉, 투표지에 뭔가 이상이 있든지, 확실하지 않아서, 99번 재확인해야 할 표로 분류되니, 손영택의 표는 1,001 에 고정돼 있던 것.
2. 이런 사실은 "의혹측"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챘을 것이다. 집단 공모감 때문에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박주현 경우는 워낙 부정선거라는 확신이 강해서, 99번은 미분류/재확인대상 표를 뜻한다는 걸, 미처 생각해 보지도 않았을 것 같다.
3. 토론은, 기술적이나 형식적, 구조적으로는 리준석의 압승이었다.
하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의혹 제기측의 KO승이었다.
즉, 기술과 형식 면에서는 리준석 신승. 내용과 호소력 면에서는 의혹 제기측의 KO승.
총합, 의혹제기측의 낙승(완승보다는 좀 낮은 단계의 승리)으로 보면 될 것 같고,
당장의 효과는 국민의 약 60% 정도가 이제는 부정선거일 가능성이 높다 내지는, 부정선거다 라고 확신하는, 여론의 변화를 갖고 올 것 같다.
이렇게 영향력이 큰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전한길은 불과 며칠 전 (*박주현), 불과 몇 시간 전(김미영)에 알려주는 큰 패착을 한다. 애초, 2월 초에 토론하자는 제의를 받았다면, 그때부터 박주현과 이PD에게 알려서 충분히 자료를 준비하도록 했어야 했다.
4. 나는 토론회 당일뿐만 아니라, 전한길의 사전 준비 측면에서도 자유진영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지적했었음.
특히, 토론 내내, 의혹제기측은 마이크가 사람 수에 부족해서, 소리가 작게 들리기 일쑤였다. 말할 때는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해야 하는데도, 박주현, 김미영, 이PD는 그냥 말하곤 했다.
반면, 리준석은 꼭꼭 마이크와 자기 입의 거리를 의식하면서 소리가 크게 잘 전달되게끔 했다.
여기서도 시청자에게 보다 잘 전잘하려는 "의지"의 차이가 역력했다. 이러니, 자유진영은, 특히 박주현은 6년이 지나도록 고작 최대 40%대에 불과한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의 비율을 얻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부정선거 팀은, 어떻게 해야 바쁜 생업인 겸 개돼지 역할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 국민을 설득, 이해시킬지에 대해 거의 천치, 백치 같은 수준임을 들켰다.
5, 한국의 지식층, 특히 virtue-signaler 들과 pedigree-signaler (학벌을 은근한 자의식으로 뿜어대는 사람들: 대표적으로 김세의, 강용석 등이 있다. 사람을 일단 학벌로 평가하고, 자기 자신조차 자신의 학벌로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약간의 정신병을 앓고 있음)
들은 어떻게 이번 토론회를 보고 있을까?
자기가 잘 모르면 무조건 "음모론", "음모론자"라고 쪼아 댄다. 정말 지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이쿠...이러니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완전히 말아먹고, 고도의 일당 독재 영구 집권 체제로 들어가지...하는 생각이 뒷통수를 강타했다.
문득, 해남 출신의 오피걸인가 하는 생각에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럼 그렇지...오피걸에게까지 뒷통수를 맞고 다닌다면, 더 이상 삶의 의미는 없다.
마누라는 "남편이 짠돌이일 때 돈 뜯어내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한심한 프로를 시청중이었다.
특히, 김미영에게 악평이 쏟아지고 있었다. 특히 pedigree-signaler 들의 악평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아니! 김미영을 왜 불렀어? 저거, 음모론자 잖아!"
"어? 저거, 고소당할 텐데...살아 있는 사람이 무려 4명인데.."
Nortre Dame Law School 을 졸업한 것 같은데 (확인은 못함) 이 학교는 국제법에서 미국 최고 수준의 가톨릭 계열 대학교로는 미국 최고다.
아무리 헙법과 국제법에 특화된 로스쿨이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Torts, Criminal, Contract 는 약한 편임) 현재 조횟수 600만을 향해 달려가는 방송에 출연해서는
대놓고, 5명을 범죄자로 특정했으니, 고소 고발을 당할 것을 뻔히 알고 있었을 거다.
아마도 강력한 증거/자료를 확보했을 것이고, 그러지 못했는데도, 그렇게 폭로를 했다면, 미국에서는 감옥에 갇히는 것이 오히려 치료를 잘 받기 때문일 수도 있다.
(치료비가 없는데 지병이 있을 때, 감옥에 일부러 갇히는 사람이 있음. 이건 김미영이 그럴 거라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다~ 라는 뜻임. 근데 한국에도 꽤 있다고 한다.)
어쨌든, 한국의 pedigree-virtue-signaler 들은, 김미영을 음모론자라고 손가락질 할 게 아니라,
거기 언급된 사람들을 검색했어야 했다. 검색하는 게 귀찮거나 시간이 없다면, 김미영을 음모론자로 비판하면 안 된다.
그건 내가 그들을 개꼴통 개돼지 개똥빡 대가리들이라고 극딜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6. 선관위는 입만 열면 골때리는 기관인데...이게 헌법기관이란다.
쪽팔린 줄 알고 하루빨리 해체 없애야 하는데, 이미 일당독재체제에 들어섰으니,
선관위 + 더불당 + 호남
이렇게 머리에 뿔이 난 삼각 괴물의 무서운 독재통치가 시작됐기에, 이제 죽어날 일만 남아있을 것 같다.
일주택 자가 주택 소유자들의 집 마저 간단히 빼앗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보유세(재산세)를 1%로 매긴다는 건데, 거기에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등을 합치면, 세계 최고의 "실효세율"을 기록할 듯.
한국 경제도 끝났고, 한국은 더 끝났다고 봐야 함. 삼성-하이닉스의 이번 슈퍼 싸이클이 끝나면 모든 게 끝날 걸로 보인다. 다들 호미와 쟁기, 낫을 쿠팡에서 주문하고, 열심히 농작물 재배법, 혹은 고기 낚는 법, 혹은 벌목 하는 법, 탄광에서 흙파기 등을 공부해야 할 거다.
아....선관위는 아직도 배춧잎 투표지 하나, 제대로 해명 못했다.
선관위의 해명부터 보자.


내가 놀라는 거는, 이런 헛소리 같은 해명(?)을 듣고도,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빡대갈 개꼴통 똘빡 미친 개퇘지 들이다. 박사학위 씩이나 있는 개빨꼴통 개돼지들인데....
어디가 문제?
6-1. 선관위 해명에 의하면 두 장의 투표지를 받는데, 앞장은 배춧잎투표지로 나올 수 있고, 뒷장은 앞장이 겹쳤기 때문에 인쇄가 제대로 안 돼, 중간 중간이 텅 빈 채 출력된다.
이런 투표를 받아든 투표인이 그걸로 투표할 수는 없다. 불가능하다. 앞장은 배춧잎, 뒷장은 인쇄도 제대로 안 된, 그래서 출마 후보 이름도 안 보이는 투표지에 기표를 하고 제출한다?
근데 선관위는 그랬을 거라고 강변했다. 이런 해명을 저렇게 뻔뻔히 할 수 있다는 건, 이들이 범죄자 집단이라는 걸 가정하지 않으면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6-2. 위 6-1번은, 개표장에서도, 투표장에서도, 투표인도 발급인도, 죄다 그 아무도 그런 이상한 투표지를 보지 못했다는 건데,
비단 배춧잎뿐만 아니라, 온갖 이상한 투표지는 죄다, "개표장+투표장+투표인+사무원+전자개표기"를 모조리 "투명 투표지였던 것처럼" 무사 통과했다가,
오로지 대법원이 주관한 재검표장에서만 짜잔~ 하고 나타났다는 얘기다.
그게 선관위의 해명이다.
선관위의 그 해명 당사자의 아가리에 연쇄 살인마가 방금 싼 똥을 입안 가득히 쳐 넣은 다음에, 해남 출신 오피걸을 불러서, 그 자식의 따귀를 999대 갈기게 한 후, 서비스료(봉사료)로 10억을 지급해야 한다.
이런 개소리를 헌법 기관이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6-3. 대법원은 더 골때린다.
대법원은 법정이 촉탁한 전문가로부터 "배춧잎투표지는 외부투입 가짜 투표지가 아니라, 투표장의 프린터로 출력한 투표지"라는 평가를 근거로,
"배춧잎투표지는 분명히 투표장에서 출력한 것이니,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게 외부투입 가짜 투표지라고까지 주장하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다..아..씨발..제발 좀 그렇다고 좀 해줘~~"
라는 취지의 판결문을 내갈긴다.
한국의 판사들의 수준을 처참하게 드러내는 명장면이다.
모든 독재국가, 모든 공산국가의 판사들은 정말 독재자의 치와와 푸들들이다. 가장 먼저 눕는다. 왜냐!
판사는, 그냥 독재자가 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만 판결하면, 편하게 그냥 별 걱정없이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으니까. (이것도 말인가 싶다. 미안...그럼 죽을 때까지 살지...죽을 때까지 죽나? 어휴...내가 지금 졸리구나..낮잠을 자야 하나...)
당시, 원고측 소송 대리인들은 "대법원이 배춧잎 투표지를 바꿔쳤다"라는 놀라운 주장을 했었다. 대법원이 배춧잎투표지를 감정하기 훨씬 전이다.
우선, 증거(배춧잎투표지)를 봉인도 하지 않은 채, 보관(?)하다가, 원고측 소송 대리인들이 제발 좀 한번이라도 보여달라고 하니까, 갖고 와서는 잠깐 보여주고는 다시 회수해 갔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배춧잎투표지를 대법원의 누군가가 바꿔쳤다는 걸 알고, 큰 충격에 빠진다.
한편, 원래 최초 발견한 원본 "배춧잎 투표지"는 그 사진만 분석해 봐도, 외부의 프린터(윤전기)에서 출력한 가짜 투표지라는 걸 알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다.
내가 봐도 그들의 주장은 완벽하다.
무엇보다,
1 + x = 3 이면, x = 2 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바로 이와 똑같은 논리 구조가 존재한다.
즉,
"배춧잎투표지는 도저히 투개표장에서 아무도 볼 수 없다" + x = "배춧잎 투표지는 실제 투표장에서 선관위 프린터로 출력된 진성 투표지다"
라는 등식이 성립하는데,
그럼 요즘 초딩들도 이런 식은 쉽게 푼다.
x = "선관위 프린터 투표지" - "아무도 못 본 배춧잎투표지"
= "바꿔친 배춧잎 투표지"
Q.E.D.
(실지로 사진을 보면, 원조 배춧잎투표지는 분명히 외부 프린터로 출력한 것이고,
대법원이 조사한 배춧잎투표지는 분명히 선관위 프린터로 출력한 투표지다. 즉, 그 사이에 투표지를 바꿔쳤다는 설명 밖에는 다른 그 어느 설명도 불가능함)
그럼 투표지는 누가 바꿔 쳤을까? 대법원 판사가? 그건 아닐 거다.
하지만, 봉인도 하지 않은 채, 아무나 열어볼 수 있게 보관했다면,
마치 선관위가 비밀번호를 12345로 해 놓고는 북한 해커 그룹에게 7번을 해킹 당하는 것과 똑같다.
선관위가 몰래 보낸 누군가가 바꿔쳤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7. 전한길은 토론에서, 어떤 선거구에서 10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 주장을 했다.
굉장히 흥미있는 현상이 있는데,
대부분 한국의 지식층은, 오직, 이 부분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개중에는
"10표가 더 나왔다지만, 10표가 부족한 곳이 나왔으니, 그 10표가 혼입돼서 다른 선거구의 사전투표함에서 나올 수도 있지 뭐!"
라면서 그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넘어가고 있었다.
여기서 전한길은 치명적인 잘못을 범했다는 걸 알 수 있다.
토론에서는 항상 "가장 강력한 증거/주장을 제일 먼저 두괄식으로 빵 때려야 한다"
Open it with Bang Bang~ 이라고 함. 즉, 시작하자마자 가장 결정적인 걸 내놔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전한길은 어처구니 없는 알고리즘을 전개한다.
첫째. 가장 적은 표 차이를 보인 (10표) 사례를 스스로 제기하고서는, 곧바로 그걸 설명할 수 있는 사례까지 제기해 줬다.
마치 리준석에게 문제를 내고는 해답(정답)까지 준 셈이다.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중 특히 pedigree-signaler 는, 보나마나
"전한길, 이 병신아~ 그건 당연하지. 수십만 수백만 표를 다루는데, 아니 당연히 당일투표 투표지가 사전선거 투표함으로 혼입될 수도 있지! 겨우 10표 잖아! A 선거구에서 B 선거구 오갈 수도 있지! 병신아!"
이렇게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한다.
그걸 받아서, 박주현은 무려 500표 차이, 400표 차이, 300표 차이, 마이너스 200표 차이나는 골때리는 사례를 거의 5건이나 제시한다.
완전히 순서가 전략이, 구조가 뒤죽박죽 뒤바뀌었다.
전한길은 그, "10표 앞섰다" 같은 건 애초 얘기를 꺼내서도 안 됐고,
구태여 "다른 선거구는 10표가 오히려 모잘랐다"라는 사례를 구태여 공개해서도 안 됐다.
그냥 곧바로 박주현은 500표 이상 차이나는 것과 마이너스 200표 차이나는 것,
(민경욱도 거의 300표 이상 차이 났던 걸로 알고 있음) 그런 사례를 곧바로 공개한 후,
리준석에게 해명해 보라, 설명해 보라, 선관위 대변인 답게~ 라고 했어야 했다.
하여튼..... 토론은 드럽게 못하는 의혹제기 팀이었고, 전략전술도 황당할 정도로 엉망이었지만,
워낙 팩트의 힘과 선거를 바로 잡자는 정의감이 웅장해서,
많은 시청자들은 의혹제기팀이 완승을 거뒀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박주현이 그간 확보한 자료만 건네 받으면 초등생도, 중학생도 리준석과 끝장토론하면 완승을 거둘 있다.
그만큼....팩트와 자료, 증거는 압도적이다.
아무나 의혹제기측에서 1시간 전에 불러도,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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