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그래 .. 

 니들이 있어서 우선 내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할수 있어서 고맙지만.. 너희들도 사실 힘들거거든 .. 

 너희들이 마냥 인생이 행복해서 일베 하니?  너희들 아쉬울거 하나 없니? 아니거든 

 니들도 저마다 고충이 있고 또 아픔도 있는데 ..  니들도 솔직히 힘들어도 힘든 얘기 일베에 잘 안하는데

 나는 조금만 힘들어도 쪼르르 달려와서 일베에 나 힘들다고 징징대는것이 어쩌면 니들에게 미안할때도 있어
 
하지만 내가 살려면 어쩔수 없이 내 이야기를 해야 하는것이고  나또한 니들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고 그래 

 서로가 윈윈 이라고 생각을 해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좋은 댓글을 달아주고 위로해주는 그런 어떤 전우와도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