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과 앤터니 기든스의 제3의 길 대화 때 이미, 조갑제 사고관 대참사가 예고가 됐다. 원래, 호남 선비는 부족의 삶을 전부 자신의 사고관 안에 포괄한다. 서양법주의위에 있는 영어권 진보사상가 앤터니 기든스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조갑제 생각은 김무성-박지원 연합의 종족주의 질서가 절대축이라서,..... 경상도 양반 후손이 전부 병신이 됐다.
이는 유신사법질서 박정희가 왕, 전두환이 왕으로 축인 유교논리가 서양법에 파고든 것의 전라도식 버전일 수 있다.
AI 개요
포청천으로 상징되는 중국의 전통 재판(청천재판)과 현대 서양법 재판은 사법권의 운영 방식, 판사의 역할, 진실을 규명하는 관점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1. 재판 주체와 역할의 차이 (관료 중심 vs 당사자 중심)
중국식(포청천): 지방관(개봉부윤)이 행정, 치안, 사법권을 모두 가진 '군림하는 재판관'입니다. 포청천은 억울한 백성의 사정을 직접 듣고, 추리하며, 수사(심문)하여 판결까지 내리는 일인 다역의 중심입니다.
서양법: 원고와 피고가 대등한 위치에서 변호사를 통해 공방을 벌이고, 판사는 제3자 입장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따지는 '심판자' 역할을 합니다.
2. 진실 규명 방식 (직권주의 vs 당사자주의)
중국식(직권주의/탐문): 판사가 직접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심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포청천이 곤장과 작두를 이용해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서양법(당사자주의/대심주의): 당사자가 제출한 증거와 변론을 바탕으로 판결합니다.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원칙이 적용되며, 절차적 위법이 있으면 진실이어도 무죄가 될 수 있습니다.
3. 법의 적용 (교화 및 관습 vs 성문법)
중국식(유교적 법치): 법은 탐관오리를 처벌하고 백성을 교화하는 도구입니다. 포청천은 신분 차이 없이 엄격한 법을 적용했으나, 그 기준은 성문법보다 '정의(청천)'와 '유교적 도덕관'에 기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양법(실증주의): 사전에 정해진 성문법 또는 판례법을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적용합니다.
4. 재판의 성격 (가족주의 vs 개인주의)
중국식: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중시하여, 개인의 권리보다 가족 간의 윤리(효)나 사회적 화합을 판결에 반영합니다.
서양법: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최우선으로 하며, 법적인 권리 의무 관계를 명확히 가립니다.
요약
구분 중국식 재판 (포청천) 서양법 재판 (현대)
핵심 가치 청천(靑天), 실체적 정의, 교화 절차적 정당성, 개인의 권리
판사의 역할 수사관, 심문관, 판사 (일인 다역) 제3자, 심판자
진실 규명 직권주의 (직접 심문/탐문) 당사자주의 (변론 공방)
특징 고문/자백 중시, 유교 윤리 반영 변호사 중심, 증거주의, 법치주의
즉, 포청천식 재판은 '군림하는 정의로운 판관이 직접 진실을 파헤치는 것'인 반면, 서양법은 '공정한 절차 내에서 당사자 간의 논리적 승부를 심판하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