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할라 쿠잔의 군사들은 '성전'에 대한 성스러운 의식으로 분노하여 진군했다.
순식간에 해자를 군용물품 가방 수만 개로 메우더니 메스꺼운 냄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백명의 시신을 밟고 진군했다.
쿠잔의 장수들이 북돋았고, 정예병들은 가장 앞장섰다.
6명의 특별장수는 젠이츠를 추적할 수 없음을 알고, 뒤늦게 통신화학에 의거 젠이츠는 숲속에서 혼자 있다가 '실버 나이츠' 데이비드 고긴즈를 잡으러 단신으로 달려갔다는 것이다.
"빨리 말려야 겠는데."
한 특별장수가 말하자 다른이가 대답했다.
"우리중 누가 왕자님을 막을 수가 있겠는가. 선왕께서 그렇게 소중히 안으셨는데."
그리고 탈레스는 성전의 군사들과도 유사하게 묘사된 이 게임의 번개 군사들을보고 소름이 돋았다.
그런데 필옥지존이 이쯤에서 전쟁을 종결시키려는 듯, 빼앗은 아이팟의 육신으로 아이스 메테오를 준비했다.
피사의 마법으로 특별히 제엘스 왕국엔 별 피해 없게.
그 순간, 탈레스는 묘한 반발감이 들었다.
음성확장 마법.
"여러분, 얼음 운석이 떨어집니다. 항복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번개신의 교단은 싸움을 걸 수밖에 없다했고, 이대로 필옥지존이 그들의 대군을 멸절시키기 직전이었다.
그런데 번개의 신이 노한, 신들의 분노는 자신때문이었는데(우라노스와 타락한 천사를 영원한 감금에서 풀어준), 신들의 어버이 고대신을 해방시키고 천상대공황이 일어나게 한건 탈레스인데, 필옥지존은 모두를 죽이려하고 번개신의 교단은 죽어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스 메테오를 쏘는 필옥지존을 탈레스가 포이즌 스피어로 공격했다.
70%.
불의의 기습을 맞은 알레이스터는 미완성의 얼음 운석을 내렸고, 탈레스는 역대 쌓아온 마나 써클중 2개를 소모시켜 히드라 챠크라 에너지인 [화이어 빔]을 쏴 외계에서 날아온 얼음 우주운석을 박살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던 번개신의 교단은, 첫번째 확성기엔 정예병은 항복하지 않았지만 탈레스와 우주운석의 파괴를 본 이번엔 정예병들부터 포기하고 항복했다. 그리곤 목을 내놓았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매우 노했다.
"이게 무슨짓이냐, 탈레스."
탈레스 : 저들이 억울한 항복한 자들이고, 원한다면 죽이라는듯 목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알고, 우린 이긴 전쟁이다. 이미 잃었고. EXP와 ITEM은? 그리고 넌 전쟁을 모르지 않을텐데. 전쟁을 모르나보구나. 죽고싶어서 환장했나?"
탈레스 : 잘 들어보십시오. 당신도 억울합니다.
그순간 번개신의 교단에서 《그를 죽이지말고 우릴 죽이십시오!》 하는 소리가 들렸다.
"좋아. 뭐가 억울하단거지? 바른대로 말하지 못하면 죽을 줄 알아라. 너네 일게이들의 아바타라가 못쓰게 될만큼. 난 이 근방의 최강자이며 네게 친절과 도움을 베불었다. 배신자.
탈레스 : 저들은 신들과 옛 신들의 전쟁으로 봉인된 옛 신들의 해방으로 일어난 고대신의 난으로 인해 찾아온 자들입니다. 당신은 범인이 아닙니다.
"그건 나도 안다.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어, 너, 설마.."
탈레스 : 맞습니다. 당신은 억울합니다. 그들을 해방시킨건 바로 접니다.
그 순간 가만히 숙이고있던 번개신의 교단이 소리쳤다.
《저!!! 놈이다!! 저놈을 당장 죽여라!! 신탁이 내려왔다!! 》
그리고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말했다.
"풋, 조용히 있지 그러셨어요. 유저님. 그럼 우리도 널 잡아서 저놈에게 넘기겠다고하지. 갑자기 폭도가 됬으니.
그러나 급하게 페일이 노아와 셰이, 혈웅, 탈레스를 등뒤에 태우곤 드레이크로 변해 날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