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은 옆동네 볼일보러 갔다가 한잔 하였다.
창업 100주년 이라는 장어집으로.

평일 밤이라 객은 없었는데
상냥한 스시 처자의 접객이 고마웠노.

시라야키(白焼き)란 한국의 소금구이 비스무리한거.

일본 장아찌.

장어 간 구은것.
산초를 뿌려가.

지인이 주문한 장어 덮밥.

매실 주스에 가까웠던 매실주.

에비 신죠(エビしんじょう).
새우나 흰살생선등을 이용한 요리법이자 요리가 신죠.

내장과 간까지 구워낸 오징어.

이동중에 쪼매난 신사앞.

2차는 네팔 요리집에서.
일본 지방에는 근년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가 부쩍 늘었다.

주문해 놓고 보니 한국 라면땅 비스무리한 이름모를 안주.

카레맛 교자 ?!

네팔 소주도 몇잔 묵고 귀가 하였다.

아침에는 간만에 비가 내렸노.
지독했던 이번 시즌의 겨울 가뭄끝에 단비같은 봄비가 내렸다.
촉촉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