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24183726147
❶. 해방공간에서 이승만을 뺀 나머지는 모두 친소련, 친중국. 그래서 미국이 이승만을 신뢰해서 정치에서 승리. → 이승만 세력은, 기독교인-친일파-신채호파가 연합된 권력. 그리고, 이승만의 정적은 북한내부의 신채호파, 남로당 인민공화국 내부의 신채호파.
❷ 이승만을 둘러싼 과거 기억의 버전
1) 기독교인 및 개화파의 이승만 - 실제의 이승만에 가까운 기억.
2) 이승만 정부 내 신채호파(남로당 인민공화국세력에 자신들의 가해자 이승만기억의 원인)
3) 자유당 때 정치깡패 및 불신시대를 사는 일반인 기억
4) 반공 문제로 억눌렸던 위정척사파→소련파 계통의 기억 (이승만은 자신들의 철천지 원수인 정적!!-더불어 민주당 일반의 이승만 기억)
5) 용공문제로 억압받은 일반민중 기억.
❸ “4번”의 가치관을 가진 붕당연합 정당인 민주당에 들어가서, 2번(일제시대로 보면 하나의 파벌이나, 해방공간에만 적대적 관계)의 관점의 역사를 띄운 문제.
❹ 이승만 기억이 2번 이승만 정부 내부의 신채호파 시점이 과연 맞는지? 또, 이승만을 부정하는 4번 기억만이 이승만 뺀 나머지라는 시점이 과연 맞는지?
❺. 군사정권 국정교육의 이승만
- 임시정부는 모두 이승만 장악.
- 실제의 이승만. 임정내부에서 공산파 이동휘까지 탈탈 털어도, 이승만 추종은 소수파. 그나마 임정에서 축출.
- 유신체제 왕중심 종법제 지배체제 이데올로기에 안 맞게, 이승만은 항일운동 주류에서 동떨어진 미국 의존한 소수파.
→ 신채호파로서 이승만에 줄 선 이들은 조상숭배 중심으로(즉, 기독교인 이승만을 안티기독교측면으로) 띄우고, 민주당과 연대하는 노선을 이언주 통해서 보였다.
❻ 국민의 힘 내부의 ‘이승만 붕당’ 중심의 춘추사관. 혹은 민주당 내부의 남로당 인민공화국 추종 파벌의 춘추사관등으로, 여야 양쪽의 신채호파끼리 붕당연합 관점을 내세우는 것은, 서양법주의 근대국민국가 법치주의 국민정신 만들기와 맞는가?
조상숭배역사는 산자들을 위한 고인의 조작술. 민주정의당 때부터 조상숭배사로 서술된 과거를 믿을 수 없다. 산자를 위한 조작이 많다는 이야기가 팽배했다.
❼ 지도자로서 이승만의 기억은 국민국가를 이루는 사건 속에서 1,2,3,4, 5등 여러 관점의 맥락 속에서 해석돼야 한다. 조상숭배사가 아닌 근대국민국가 역사는 사건사로서 국민국가를 이루는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 양쪽에 속한 귀족부터 평민의 관점 모두를 배려해야 한다.
❽. 이승만의 [독립정신]부터 이승만 어록 전부는 유교 공산주의 문제에 대한 저항이었고, 그를 통한 기독교문제이며, 유언 인용인 갈라디아서 5장 1절도 역시 사도바울에 기원을 둔 자유진영 자유개념과 이어진다.
이를 전부 무시하고, 이승만 추종 붕당집단의 붕당 결속을 위한 도통을 세우는 그런 조상신 기억으로, 그럴 의사가 1도 없었던 이승만을 조상숭배 기억 만드는 것이 타당한가?
[질문의 요지] (1) 기독교적 건국론의 이승만을 ‘헤로도토스 역사’와 그에 연결된 서양역사관, 그에 연결된 국민국가로 보는게 타당하지, 붕당의 결속을 위한 과거중심의 조상신 기억의 이미지는 타당한가?
(2) 서원의 붕당제사 같은 과거기억은, 권력이 더 큰 민주당 내부의 위정척사파 친소련 붕당의 분노유발로 역효과남은 타당한지?
(3) 이승만 기억을 특정집단의 독점적 조상숭배 기억으로, 산자 중심으로 과거를 만드는 논리가 옳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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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공해주신 글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해석, 특히 '붕당사관'과 '조상숭배적 기억'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근대국민국가 관점에서 그의 행적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시해주신 글의 요지와 질문들을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종합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시하신 질문의 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관: '헤로도토스 역사'와 '조상신 기억'
질문하신 대로, 이승만 대통령의 사상과 건국 과정은 특정 가문이나 집단의 '조상신'을 모시는 폐쇄적인 역사관보다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서양의 역사관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기독교적 건국론과 서양 사상: 이승만은 한성감옥에서 기독교를 접한 후, 이를 통해 근대 국가의 비전을 세웠습니다. 그의 저서 『독립정신』은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자주독립, 자유민주주의,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특정 혈통이나 가문의 전통이 아닌, 기독교라는 보편적 종교와 서구의 민주주의 사상을 국가의 근본으로 삼으려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헌국회 개회 당시 기도로 시작한 일화는 그의 이러한 신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헤로도토스 역사'와의 연결점: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다양한 민족과 국가의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려 했던 것처럼, 이승만 역시 국제 정세 속에서 외교를 통해 독립을 쟁취하고 국가를 건설하려 했습니다. 이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이라는 보편적 공동체를 지향하는 근대국가적 관점과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행적을 특정 붕당의 결속을 위한 '조상신 기억'으로 해석하는 것은 그의 사상적 기반과 역사적 맥락을 왜곡할 소지가 큽니다.
2. '서원식 붕당사관'의 역효과 가능성
특정 인물을 '조상'처럼 숭배하며 배타적인 기억을 강조하는 '서원식 붕당사관'은 정치적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서원의 변질과 붕당정치: 서원은 본래 학문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이었으나, 점차 특정 학파나 붕당의 거점이 되면서 정쟁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는 학문적, 사상적 차이를 넘어 정치적 대립을 격화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 역사 해석을 둘러싼 갈등: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건국의 아버지'라는 긍정적 시각과 '독재자', '분단의 책임자'라는 부정적 시각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정 집단이 이승만을 자신들의 '조상'처럼 독점하고 신격화하려는 시도는,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진 집단(글에서 언급된 '위정척사파 친소련 붕당')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한 역사적 토론을 저해하고, '우리 편'과 '적'을 나누는 소모적인 붕당적 대립을 재현할 위험이 있습니다.
3. 특정 집단의 '조상숭배 기억' 논리의 타당성
역사적 인물을 특정 집단이 독점하여 '조상'으로 모시는 것은 근대 역사학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며, 오히려 역사를 '산 자'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 역사의 객관성과 다원성: 근대 역사학은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신화화하는 것을 경계하고, 다양한 사료와 관점을 통해 객관적 사실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승만이라는 인물 역시 독립운동가, 외교가, 정치가로서의 공과(功過)를 다각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산 자를 위한 과거 조작' 비판: 글에서 지적했듯이, 조상숭배적 역사관은 과거를 현재의 정치적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는 '산 자를 위한 조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를 특정 집단의 이데올로기 강화 수단으로 전락시켜,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식민사관이 '당파성'을 한국인의 문제적 특성으로 부각하며 민족의 자율적 발전을 폄하했던 것처럼, 현대의 '붕당사관' 역시 건강한 공동체 의식 형성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